패럴림픽 역도의 산증인 정금종, 체육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소장품 기증 작성일 03-13 1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3/0000597463_001_20260313101310759.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패럴럼픽의 기운과 한국 스포츠 역사를 잇기 위한 의미 있는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패럴림픽 역도(파워리프팅) 메달리스트 정금종이 나섰다. <br><br>체육공단은 13일 정금종이 국립스포츠박물관 조성에 중요한 자료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br><br>정금종은 지난 1984년 뉴욕부터 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까지 7차례 대회에 출전해 모두 메달을 획득한 패럴림픽 역도의 상징인 인물이다. <br><br>무엇보다 국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열악했고 체육 기반도 거의 갖춰지지 않았던 1980년대부터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대한민국 장애인 역도의 위상을 높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br><br>총 7점의 패럴림픽 메달을 비롯해 선수 시절의 영광이 담긴 소장품 총 19점을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한 정금종이다. 해당 유물은 한국 장애인 역도의 성장과 함께한 상징적인 자료로 평가받는다.<br><br>자신의 삶을 바꿔준 소중한 기록이자 고마운 기억을 간직한 유물을 기증한 정금종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 선수들의 땀과 시간, 수많은 도전자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저의 도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꿈을 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한국 스포츠 역사를 빛낸 스타들이 동참하고 있는'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스포츠박물관 공식 영상 채널인 유튜브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성’ 김영원, 체네트 꺾고 월드챔피언십 8강행…산체스·마르티네스·사파타도 8강 진출, ‘스페인발 강세’도 이어져 03-13 다음 막강 타선 도미니카공화국 타율·홈런 1위…한국은 피홈런 1위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