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홀스 도미니카공화국 감독 "한국, 스몰볼 전략 쓸 것…대응하겠다" 작성일 03-13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3/0001340004_001_2026031310151149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앨버트 푸홀스 도미니카공화국 야구감독</strong></span></div> <br>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의 8강 상대인 도미니카공화국의 앨버트 푸홀스 감독은 한국이 스몰볼(작전 등으로 점수를 짜내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며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푸홀스 감독은 오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한국전 대비 공식 훈련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표팀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한국은 한국의 스타일대로 경기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br> <br> 이어 "한국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경기를 하고 실수를 거의 하지 않는다"며 "우리 역시 실수를 최소화하고 준비된 상태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그러면서 "한국은 스몰볼, 히트 앤드 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점수를 얻으려 할 것"이라며 "정보가 많지 않지만, 선수들의 능력과 스카우팅 리포트를 믿고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마운드 운영 전략에 관해서도 공개했습니다.<br> <br> 푸홀스 감독은 "선발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계획대로 던진 뒤 이후에는 불펜을 활용할 것"이라며 "우리 팀은 공격력, 불펜, 수비력 모두 뛰어나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단기전은 상대의 실수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리 팀은 주장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비롯해 수비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다. 안정적으로 승리를 거두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푸홀스 감독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22시즌을 뛰며 홈런 703개에 타율 0.296, 출루율 0.374, 장타율 0.544를 올린 강타자였습니다.<br> <br> 2022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푸홀스 감독은 지난해 3월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습니다.<br> <br>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준준결승은 14일 오전 7시 30분 론디포파크에서 펼쳐집니다.<br> <br>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베테랑 류현진(한화 이글스)을 선발로 내세웁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막강 타선 도미니카공화국 타율·홈런 1위…한국은 피홈런 1위 03-13 다음 여의대로, 아침 시민 운동 공간으로 개방…서울시 ‘쉬엄쉬엄 모닝’ 14일 첫 개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