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 맨'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수상 '12번'에 달하는 역대급 스릴러 영화 작성일 03-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폭탄' 18일 개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PiD0PK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17daa7adb04515420985572b262a858070cc8c938d83d0855e404a0654189" data-idxno="674577" data-type="photo" dmcf-pid="ysT5BjTs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26910pqkj.jpg" data-org-width="720" dmcf-mid="WC79eSUZ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26910pqk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46622ff3a754b7bf4c2322ce1194f0909fd794cc36d4163d6c1d2dd50af86c" dmcf-pid="YIWtKcWILD"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일본 스릴러 영화 '폭탄'이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p> <p contents-hash="d5e59257d2d419ea88f3b7e52daa29d1d197f233be04f624649211b4ae9a4d89" dmcf-pid="GCYF9kYCRE"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국내 개봉하는 영화 '폭탄'은 도심에서 벌어지는 연쇄 폭발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도심을 뒤흔드는 폭탄 테러를 예고한 수수께끼의 남자와 그를 추적하는 경찰의 대결을 그린 이 작품은 긴박한 사건 전개와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으로 일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6a34518dc935f43eb332fb19e35639e1f972fad534f516518f0870751ba31612" dmcf-pid="HAsT3JsAek" dmcf-ptype="general">사건은 술에 취한 채 자판기를 부수고 점원을 폭행한 한 남성 스즈키가 경찰에 체포되면서부터 시작된다. 스즈키는 곧 도쿄 곳곳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처음에는 허황된 주장처럼 들리지만 폭발 사고가 현실이 되면서 경찰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f04d5f4601af09e4c2eab59fc80867312e46b134d663562021208fe19cd272" data-idxno="674578" data-type="photo" dmcf-pid="ZkIWpnIk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28164khaf.jpg" data-org-width="720" dmcf-mid="py0qQIFY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28164kha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9bb62b5801b997e25b259d8ab0ae9ba351d9904bd36485b20d6312e4aa20e9" dmcf-pid="1DhGuohDMN" dmcf-ptype="general">경시청 수사 1과 형사 루이케는 스즈키가 단순한 허풍쟁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집중 수사에 나선다. 스즈키가 남기는 수수께끼 같은 힌트와 발언은 사건 해결의 열쇠가 되는 동시에 수사팀을 혼란에 빠뜨린다. 폭탄의 위치와 범인의 진짜 목적을 둘러싼 추적이 이어지면서 영화는 점점 더 긴장감을 조성한다. </p> <p contents-hash="0849a4b15eaf5cca1b12b0852c761109eff0863ac4771fb1bc94829372846026" dmcf-pid="twlH7glwLa" dmcf-ptype="general">'폭탄'은 일본 추리소설가이자 재일교포 오승호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원작 소설은 일본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고,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 중 하나인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b889abfd3d7a46862f80691d2c27e3574d64909c92e33f3bb2d5e5fdbf0361" data-idxno="674579" data-type="photo" dmcf-pid="3mvZqNvm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29452aqwo.jpg" data-org-width="720" dmcf-mid="fAPiD0PK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29452aq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27021bf3dd8a796b5b117416d30a07b8bbd758a2f0183f61214796cce67a09" dmcf-pid="pOy1bAyOnn" dmcf-ptype="general">스즈키 역을 맡은 배우 사토 지로는 극 중 광기와 냉철함을 오가는 인물의 복잡한 심리를 섬뜩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배우 야마다 유키가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루이케 역을 맡아 스즈키와 치밀한 심리를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두 배우의 팽팽한 연기 대결 역시 영화의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6e17af35d1e69476f93045c2f85a9b202fd0df6c187df8ede80632d1e4cdde66" dmcf-pid="UIWtKcWIii" dmcf-ptype="general">사토 지로는 '폭탄'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원작과 각본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지금까지 이른바 '악의 카리스마'인 인물들은 나름의 철학이 있었는데 이번엔 그런 게 없다. 기존에 보던 어떤 유형과도 겹치지 않고 그냥 평범한 아저씨 같은 인물"이라고 답했다. 그는 "출연 제안을 받기 전에 한 프로듀서가 '엄청 재밌는 소설이 있는데, 지로 씨를 염두에 두고 쓴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다. 내가 도쿄에서 처음 살았던 데가 노가타인데 이 작품도 노가타 경찰서가 배경 아니냐. 뭔가 운명 같은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39e6ad7a9f94cfeb17c03691a47af7931d8923e596edf86bbe9fb9ae3ad46e" data-idxno="674580" data-type="photo" dmcf-pid="7hG32EGh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30978wnil.jpg" data-org-width="720" dmcf-mid="8CKPgHKp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30978wni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22cfb73718eda4ba32165050ed46eebb7b47e10baa8018d29e087ed18f4a8c" dmcf-pid="q0b6oGb0iR" dmcf-ptype="general">야마다 유키는 "지금 세상에는 어디엔가 분노를 쏟아내고 싶고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이 많다고 느낀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지 않을까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그런 표적이 생기면, 그 사람이 악이라고 단정해 버린다. 하지만 그 '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은 본인만 알고 있는 것 아니냐"고 소회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ed384d64e42fe1e700efcc150d32567d4b7a19de20162bb8e90dc81eac7e438" dmcf-pid="BpKPgHKpnM"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촬영하면서 가장 신경 쓴 건 캐릭터처럼 보이지 않게 하는 거였다. 만화처럼 과장되지 않고, 실제로 있을 법하게 보이도록 의식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4705fe60f1177adb0519d231f49be0e7ae93dfa3cadf409d4ebb5fca40a80993" dmcf-pid="bU9QaX9Un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토 지로와 호흡을 맞춘 것과 관련해 "정말 대단한 분이다. 말로 표현하면 가벼워질 정도로 존경하고 있다. 이런 배우가 돼야겠다고 느꼈다. 정말 괴물 같은 배우"라고 극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e2c77999f2f2d44559c5eeef378d319f6c5f476d19edf9a3c73b90436dd80c" data-idxno="674581" data-type="photo" dmcf-pid="97VMj5V7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32264mnrc.jpg" data-org-width="720" dmcf-mid="PsSXzaSr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HockeyNewsKorea/20260313095532264mnr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e75f277f6cb07832e1d284e32034ffb20b712f1dec3bdfd7c99ee81420ea92" dmcf-pid="Vq4ect4qM8" dmcf-ptype="general">또 사토 지로 역시 비슷한 장르 영화와의 차별점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폭탄을 소재로 한 작품도 해외에 많고 형사와 범죄자의 구도도 흔하다. 그런데 이 작품의 인물은 그냥 평범한 아저씨라 무해해 보이고, 악의 철학도 없고 좀 비굴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실은 엄청난 괴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유형을 거의 보지 못했다는 그는 "형사들도 인물들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 밀고 당기기와 두뇌 싸움이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adbdb7bde1ff032621d0f67ccddfdc26681206b3b32f392940d0348f359adc4" dmcf-pid="fB8dkF8Be4" dmcf-ptype="general">'폭탄'은 지난해 일본 개봉 당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누적 관객 20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30억 엔(한화 약 284억 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제49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 12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p> <p contents-hash="159a5ac5b8ea2b1efb5dce3c1c59760a68614d4426af298e787848aa87ac7599" dmcf-pid="4b6JE36bLf" dmcf-ptype="general">이처럼 '폭탄'은 치밀한 미스터리와 강렬한 심리전을 결합한 작품으로 이미 현지에서 그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p> <p contents-hash="303288a7121c91c935423248ce3a2044498aeac9f925b163daeafe1658e7af38" dmcf-pid="8KPiD0PKRV" dmcf-ptype="general">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하기 어려운 반전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어낼 영화 '폭탄'은 오는 18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3ec11be25aa443f84e4613e98ecdb95a56b13f2a8b40f8aea8e4d6543193bb80" dmcf-pid="69QnwpQ9R2" dmcf-ptype="general">사진=영화 '폭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김진우, 첫 무대 03-13 다음 ‘우주를줄게’ 임성준 특급 조력자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