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했던 아내의 의문사…소름끼치는 음성 파일 (그알) 작성일 03-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Xl3JsAUn">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Y0aRE36bUi"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a1dabd2f46a49b6b0c212855d3367223d5959b090e05bb41830d0d5397d6d" dmcf-pid="GpNeD0PK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donga/20260313095626740hrfs.jpg" data-org-width="1600" dmcf-mid="y68qRlpX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sportsdonga/20260313095626740hrf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5564d3677f28b6676c42cfdb7f93582ffca87f97c1a14a70a7233c5b6462512" dmcf-pid="HUjdwpQ97d"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갑작스럽게 뇌출혈로 사망한 40세 여성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div> <p contents-hash="71e0874057086e5fbd0531c06d02d1c7f5d890c4fe80c3e1f5c642be766215b7" dmcf-pid="XuAJrUx2ze" dmcf-ptype="general">14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1월 발생한 한 여성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집중 조명한다.</p> <p contents-hash="f5661f8b3f8d8de562ea7421971710016b32ecfcaf7a90f9a524c613aa1c430e" dmcf-pid="Z7cimuMV7R" dmcf-ptype="general">지난 1월 24일 새벽, 주말부부로 지내던 김지현(가명) 씨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경찰 연락을 받은 남편은 곧장 응급실로 향했다. 하지만 그가 마주한 아내는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얼굴이 심하게 부어 있었으며 몸 곳곳에는 멍 자국까지 남아 있었다.</p> <p contents-hash="a235caa39701035b3ef153f6ede23ea7d6b92229a0e4a2fa1f2d7f77c0022b5b" dmcf-pid="5zkns7RfuM" dmcf-ptype="general">남편에 따르면 지현 씨는 불과 이틀 전만 해도 건강한 상태였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심각한 뇌출혈 증세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진 지 사흘 만에 결국 마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b3083eb6406c7ac2be1bbe26c4dca377768c9c8c591a56cf33135aba48a2e59c" dmcf-pid="1qELOze4Ux" dmcf-ptype="general">당시 새벽 3시 30분경 119에 신고한 사람은 같은 아파트 5층에 살던 이웃 이 씨였다. 그는 지현 씨를 ‘아는 동생’이라고 소개하며 의식이 없는 것 같아 걱정돼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전날 저녁 자신의 집에서 지현 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지현 씨가 잠시 밖에 나갔다가 어지럽다며 뒤로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고 주장했다. 이후 지현 씨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 뒤 상태가 이상해 보여 신고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2b5b8e2a42ac25d6c2efaf2e80928a461b2e499d040dd1487aae18d3d32a7078" dmcf-pid="tBDoIqd87Q" dmcf-ptype="general">하지만 사건에는 석연치 않은 정황이 남아 있었다. 지현 씨 집 현관 위에는 CCTV가 설치돼 있었는데, 새벽 1시 30분경 심하게 부어 보이는 모습의 지현 씨가 집으로 들어오는 장면만 포착됐을 뿐, 이 씨의 모습은 전혀 찍히지 않았다. 그가 어떻게 CCTV에 포착되지 않고 집 안으로 들어가 신고까지 했는지 의문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ea3fb560dc4da99d67e873029fc264f67093684065c7ba4ca30585f94e3dec44" dmcf-pid="Fv6BeSUZFP"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 씨가 지현 씨를 폭행했을 가능성을 의심해 긴급 체포했고, 그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사건 당일 직접 녹음한 약 1시간 45분 분량의 음성 파일을 확보했다. 녹음에는 “집에 가면 나 안 만날 거지?”라는 등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짐작하게 하는 대화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627fbec1be939193adb6476025b08cf5c83f847b20b0fe1470511553f058225c" dmcf-pid="3TPbdvu5U6" dmcf-ptype="general">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어떤 관계와 비밀이 있었던 것인지, 그리고 지현 씨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0a43b1ab53bfee5279a0c4a462ddf3816f3a4d4a319caf3b51e2d1febdf8345" dmcf-pid="0yQKJT7178" dmcf-ptype="general">한편 해당 사건의 전말은 1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65d622890211a732f9b47f343712f3c902e8b9e1580ec2cea7a845e742b49fb" dmcf-pid="pWx9iyztU4" dmcf-ptype="general">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딩 넘겨라"…심은경, '건물주' 하정우 협박 왜? 03-13 다음 플레이브, 데뷔 3주년 라이브 성료…4월 컴백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