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대변 테러범 정체는? 작성일 03-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AbPnWqFi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b62e5768caccee3e115d9e21560a404afadf92be04128e3b1b71faf7e8dd96" dmcf-pid="VKlXULCEJ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궁금한이야기Y’ 대변 테러범 정체는?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bntnews/20260313094303778hphw.jpg" data-org-width="680" dmcf-mid="9TIY3JsA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bntnews/20260313094303778hp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궁금한이야기Y’ 대변 테러범 정체는?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9c28e8f9c2c6911d49ef58fade53c84325c332b7286c995f166c5c54fbdddf" dmcf-pid="f9SZuohDLF" dmcf-ptype="general">13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분테러 조직범들에 대해 알아본다.</p> <p contents-hash="a2ca5a35ce7dc278f15247e8b8c2e1ae2687df74d31ebff9efd946f5429da7fd" dmcf-pid="42v57glwdt" dmcf-ptype="general">지난 1월, 집을 나선 지은(가명) 씨는 현관문을 열자마자 놀라고 말았다. 아파트 복도에서 지독한 인분 냄새가 풍겨오고 있었던 것. 근처에는 여러 장의 전단지가 흩뿌려져 있었는데, 마치 발걸음을 유도하듯 한 장 한 장 이웃집까지 이어져 있었다. </p> <p contents-hash="f65faedf4bf6bce693d4bd9cd35d12a25822463afe9d11e4a8048094a69df56c" dmcf-pid="8VT1zaSrM1" dmcf-ptype="general">이를 따라간 지은 씨가 목격한 이웃집의 상황은 너무도 충격적이었다.</p> <p contents-hash="b72874ede669354b66c7663de4f03b486ad55c465e5d23a59ea16941363d8a7a" dmcf-pid="6fytqNvmM5" dmcf-ptype="general">“배변 오물을 현관문에 던져서 흘러내린 상태인 거예요. 빨간색 페인트로 욕설을 써놨었어요. 전단지에는 ‘싫으면 이사를 가라.’ 진짜 테러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 이웃 주민 김지은(가명)</p> <p contents-hash="572d14ceb41f255b6e424398c2d85a94842e75e1f5a4eb235a7bf0e5c63858f0" dmcf-pid="P4WFBjTsLZ" dmcf-ptype="general">누군가 이웃의 대문에 인분을 뿌린 후 주변을 붉은 래커를 칠해둔 것이었다. 고약한 인분 테러범은 단지 이곳만 다녀간 것이 아니었다. 지난 8월부터 인천, 군포, 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 대문에 인분이 투척됐다는 피해자가 속출했다. </p> <p contents-hash="6afb6538e9542e775f5e1ed3503591ff5d2a78e887f4377652beb2c8dfa4d97f" dmcf-pid="Q8Y3bAyOiX" dmcf-ptype="general">인분과 전단지, 래커를 동원해 집 앞을 엉망으로 만들고 사라지는 의문의 테러범. 하지만 피해자들은 주변에 원한을 살 만한 행동도, 앙심을 품은 이도 없다 말한다. 대체 누가, 왜 이런 해괴한 테러를 벌이는 걸까.</p> <p contents-hash="5aa5c1ce6964388a3cd30bba1d46c9f21dc2d91aa785dbfb65dcd3068d5844e8" dmcf-pid="x6G0KcWIdH" dmcf-ptype="general">취재를 이어가던 중, 제작진은 텔레그램의 한 단체 대화방을 발견했다. 2천 명가량의 참여자가 모여 있는 대화방에서 사람들은 오물 테러를 예고하고, 테러에 사용할 대변을 모아 인증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667adb24ef0eb9740d67ab99320ff8ba7ce981e6ff3a8ce24d4abd71bed6a2a2" dmcf-pid="ySeNmuMVRG" dmcf-ptype="general">심지어 피해자의 집 앞에서 직접 대변을 보거나, 주변의 시선을 피해 대소변을 투척하는 영상 수백 개를 공유했다. 변 테러를 위해 한 몸 바치겠다는 그들은 스스로를 ‘대변 특공대’라고 부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84c7cc0a1e6c9178959e1af51d017b880f9d763b6fbdef4bc3d9526b283ea2cf" dmcf-pid="Wvdjs7RfeY" dmcf-ptype="general">“특공대 지원합니다.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똥 가지각색으로 다 처발라버리겠습니다. 파이팅!’” - 특공대원 인증 영상</p> <p contents-hash="76c604879c2c75a0c50b43066aa463cdd18e39f6784c4db436b63ab20df0e999" dmcf-pid="YTJAOze4n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테러범들의 배후를 추적하기 위해 대화방에 잠입취재를 시도했고, 마침내 인분 테러의 배후에 있는 인물과 접촉할 수 있었다. 그들은 대체 왜 이런 짓을 벌이고 있는 걸까.</p> <p contents-hash="40d39d131d89116653258d1be6ef82eb46c9fca5dbb219d8e7c5ef9c0903a641" dmcf-pid="GyicIqd8My" dmcf-ptype="general">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13일 금요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f3f14c30d0eb6c350607d9fe061d7e4cd64cda6d4515d0133c8183fec2c26a8f" dmcf-pid="HWnkCBJ6RT"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악도’ 베트남 동시 개봉 확정 03-13 다음 ‘박봄 언팔’ 산다라박, 불화설 속 근황...“신곡 곧 나온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