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 준결승 진출…이탈리아 꺾고 예선 4위[패럴림픽] 작성일 03-13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 캐나다와 결승행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3/0008823792_001_20260313091720644.jpg" alt="" /><em class="img_desc">휠체어컬링 방민자, 이현출, 남봉광, 차진호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이탈리아와의 예선전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6.3.13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코르티나=공동취재단) =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남봉광(45)-방민자(64)-양희태(58)-이현출(40)-차진호(54)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최종 9차전에서 이탈리아를 6-5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5승 4패가 된 한국은 4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10팀이 출전한 휠체어컬링 혼성팀 종목 예선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돼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오르게 된다.<br><br>한국은 예선에서 9전 전승을 기록하며 1위에 오른 캐나다와 13일 결승행을 다툰다. <br><br>나란히 4승 4패를 기록, 사실상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펼쳐진 한국과 이탈리아의 맞대결은 치열했다.<br><br>1엔드 선공이던 한국은 2점을 내주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2엔드에서 바로 3점을 따냈다. 엎치락뒤치락하던 승부는 결국 마지막 8엔드에서 결정됐다. <br><br>5-5에서 맞이한 8엔드에서 한국은 엔드 초중반까지 이탈리아 공격에 주춤했지만, 후반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1점을 추가해 4강 티켓을 따냈다.<br><br>준결승 진출 후 차진호는 "더 빨리 4강 진출을 확정 지었어야 했는데, 빙질 등 여러 변수로 애를 먹었다. 메달권에 진입한 만큼 꼭 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다짐했다.<br><br>컬링 믹스더블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백혜진과 부부인 남봉광은 "대회 전부터 부부 동반 메달 획득이 목표였다"면서 "아내가 은메달을 땄기 때문에 캐나다를 넘어 꼭 메달을 목에 걸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관련자료 이전 '완벽 부활' 조규성, PL 클럽 노팅엄 상대로 헤더 결승골 03-13 다음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파격 변신, 신들린 관전 포인트 셋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