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 두 경기 연속 에이스 +10. 티엔 돌풍 잠재워 작성일 03-13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3/0000012734_001_20260313084510052.jpg" alt="" /><em class="img_desc">2년 만에 인디언웰스 4강에 복귀한 시너 / 대회 홈페이지</em></span></div><br><br>세계 2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두 경기 연속 두 자리 수 서브 에이스 경기를 했다. 단 한 차례의 브레이크도 허용하지 않으며 67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러너 티엔(미국, 27위)의 돌풍은 8강에서 멈췄다. 시너는 2년 만에 인디언웰스 4강에 복귀했다.<br><br>시너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인디언웰스(BNP 파리바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티엔을 6-1 6-2로 가볍게 꺾었다. 1,2세트 모두 두 번씩 브레이크를 해내며 예상 외로 손쉽게 티엔을 제압했다. <br><br>시너는 이날 경기에서도 10개의 서브 에이스를 터뜨렸다. 지난 경기 15개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두 자리 수 서브 에이스였다. 전체 서브 중 에이스율은 20.8%에 달했다. 이번 대회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서브의 위력이 높아지고 있는 시너이다.<br><br>시너는 2년 만에 인디언웰스 4강에 복귀했다. 작년에는 도핑 양성 징계 기간 중이었다. 시너의 인디언웰스 최고 성적은 2023~24년 4강이었다.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면 우선 본인의 인디언웰스 최고 성적을 경신한다. 다음 상대는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4위)이다.<br><br>티엔의 돌풍은 의외로 허무하게 제압 당했다. 시너의 단단함에 티엔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티엔의 위너는 12개에 불과했고, 언포스드에러는 28개나 됐다. 스트로크 대결에서 티엔은 시너에게 상대가 되지 않았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페인 전설 꺾은 18살 천재' PBA 왕중왕전도 역대 최연소 우승할까…김영원, 생애 첫 8강 진출 03-13 다음 세븐틴 '방콕에서 만나요!' [★영상]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