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부 CTO, “앤트로픽과 합의 없다” 작성일 03-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0PRj5V7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68230f22468a31555ef33f5abbff9554aec92eaf40ebcc3a119d215424bfbd" dmcf-pid="YpQeA1fz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국방부(전쟁부) 로고와 AI 기업 앤트로픽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etimesi/20260313082410243leui.png" data-org-width="700" dmcf-mid="UuVMMh0H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etimesi/20260313082410243leu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국방부(전쟁부) 로고와 AI 기업 앤트로픽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3443f1b84f8b14e461614087c8d00be09b5e2fe4592787d59bbc4a80c74ada" dmcf-pid="GfachbiPrZ" dmcf-ptype="general">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해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측이 앤트로픽과 합의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다.</p> <p contents-hash="36dc6fdf0df9228fd53d77422066dc6d21d50d944b3a402efec8fb0d338f0d60" dmcf-pid="H4NklKnQmX" dmcf-ptype="general">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에밀 마이클 연구공학 담당 차관은 12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앤트로픽과 합의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가능성이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a9cab6075983baa1d835ce485f75412168383c2b34d4aed8000ab1308564e32" dmcf-pid="X8jES9LxEH" dmcf-ptype="general">마이클 차관은 “앤트로픽 경영진은 (기밀사항) 유출과 불성실한 협상으로 합의 의사가 없다는 점을 드러냈다”며 “앤트로픽 임원들이 기밀 정보를 요구했고 기밀이어야 할 메시지를 임원들끼리 공유했으며 협상을 불성실하게 이끌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f82f508efc22ccf93377b00d40b1e0cd9a87f3dd5018fb35b3d969945127819" dmcf-pid="Z6ADv2oMDG" dmcf-ptype="general">이어 “'헌법'(앤트로픽이 자체 제정한 AI 작동 지침)과 핵심가치(soul), 정책 선호도가 모델에 내재돼 공급망을 오염시키는 기업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며 “이것이 공급망 위험 지정의 진짜 이유”라고 덧붙엿다.</p> <p contents-hash="b803865eae2d2d1401b6ad5e1ba2094c7fb2e4d7efcfb92363005f2f79ba5a36" dmcf-pid="5PcwTVgRwY" dmcf-ptype="general">진정한 공급망 위험이라면 왜 즉시 제거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시스템에 깊이 내재해 있어 하루아침에 뽑아낼 수 없다”며 “공급망 위험은 실제이지만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0a0894af17186c90677d2865c4fc675c8b10837321b4f550d9f84792be014d" dmcf-pid="1QkryfaemW" dmcf-ptype="general">그는 국방부가 클로드를 사용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선호모델에 선정됐기 때문”이라며 그들이 국방부 시스템에 있는 것을 “지난 행정부의 유산”이라고 지칭했다.</p> <p contents-hash="496d780732c2f7f10d21f88ea051573c053c9614809964592a0c89ac7f720a26" dmcf-pid="txEmW4Ndwy"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앤트로픽에 대한 공급망 위험 지정이 처벌 목적이 아니고 행정부가 기업들에 앤트로픽 사용 중단을 요청했다는 소식은 소문에 불과하다면서 앤트로픽의 상업적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fe1510b26dae0bfd80cfa5949424410b133093f9b511993fb4fa303f3d480" dmcf-pid="FMDsY8jJwT" dmcf-ptype="general">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 10일 국방부를 포함한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11일에는 워싱턴DC 항소법원에 공급망 위험 지정을 멈춰 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앤트로픽은 국방부의 조치가 회사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매출액 피해 규모가 수십억 달러(수조원)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adb1b758b7a116160cd30bd29ba8d96b8e896b0dab49b4a9cc60ae5cac8dece" dmcf-pid="3RwOG6AiIv" dmcf-ptype="general">한편, 국방부와 앤트로픽 간 갈등의 발단이 된 국방 기술 기업 팔란티어의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에 클로드를 여전히 사용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46cad8dbdbf35e879fff3849efe81c097af5bd2c1be4d88a7d96e3d7921400" dmcf-pid="0erIHPcnES" dmcf-ptype="general">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야, 해체 후 15년 만… 데뷔 20주년 기념 완전체 컴백 03-13 다음 양조위, 다음 달 내한…'침묵의 친구' 홍보 예정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