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혼성팀, 개최국 이탈리아 꺾고 동계 패럴림픽 준결승行 작성일 03-13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3/0000738215_001_20260313075710141.jpg" alt="" /></span> </td></tr><tr><td> 컬링 양희태, 이현출, 방민자, 남봉광, 차진호, 임성민 감독, 이충용 코치(아래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가 13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이탈리아와의 예선전에서 승리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코르티나(이탈리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6.03.13. </td></tr></tbody></table> <br> 또 하나의 메달을 향해 나아간다. 휠체어 컬링에서 재차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한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팀이 개최국 이탈리아를 꺾고 이 종목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br> <br> 남봉광, 차진호(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남장애인체육회), 양희태, 이현출(이상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차진호(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꾸려진 대표팀은 13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서 열린 이번 대회 예선 최종전에서 이탈리아를 6-5로 물리쳤다.<br> <br> 한국은 현재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총 5개의 종합 순위 15위를 지켰다. 2018 평창 대회(금1·은2)를 넘어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에 해당한다. 당초 이번 대회 목표를 세웠던 ‘금메달 1개·동메달 1개’ 역시 이미 초과 달성이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3/0000738215_002_20260313075710228.jpg" alt="" /></span> </td></tr><tr><td> 컬링 방민자, 이현출, 남봉광, 차진호가 13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이탈리아와의 예선전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코르티나(이탈리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6.03.13. </td></tr></tbody></table> <br> 특히 휠체어컬링은 앞서 기분 좋은 메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조가 은메달을 딴 것.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혼성 팀도 이 행렬에 동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봉광은 믹스더블 은메달리스트 백혜진의 남편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서 ‘부부 메달리스트’에 도전한다.<br> <br> 이날 경기는 대표팀이 역전과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안방 팬들의 응원을 받은 이탈리아를 꺾었다. 10개 팀이 출전한 휠체어컬링 혼성팀 종목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총 9경기의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예선 최종 합계 5승4패를 쓴 한국은 캐나다(9승)와 중국(8승1패), 스웨덴(5승4패)에 이은 4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br> <br> 한편 한국은 13일 예선 1위 캐나다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br>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체육정책 논의 03-13 다음 최대철X조미령, 동병상련에서 피어난 중년 로맨스?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