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박진희 “온라인 쇼핑몰 사기 당해” 작성일 03-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9cpQIFYe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732a83b6a0eee53bf9979c4e314e855ec59fd7e49f80958cfb44dbfa8512e6" dmcf-pid="PH6h0iOc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문아’ 박진희 “온라인 쇼핑몰 사기 당해” (제공: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bntnews/20260313074702608gdih.jpg" data-org-width="680" dmcf-mid="88UNv2oM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bntnews/20260313074702608gd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문아’ 박진희 “온라인 쇼핑몰 사기 당해” (제공: 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78c7bbe2a654bb225829624a32ba101c7b7f1442096d9c499ea62673aa7fa2" dmcf-pid="QXPlpnIkJs" dmcf-ptype="general">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희정, 박진희가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을 폭발시키며 '예능 보석'으로 우뚝 섰다.</p> <p contents-hash="f121d01a51b5177934b17c5d0de9d07351445dd7966dd179c335ad265196dfed" dmcf-pid="xZQSULCEMm"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5회에서는 '긴 무명을 극복한 배우' 김희정과 '데뷔 직후 스타가 된 배우' 박진희가 동반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신박한 문제들을 두고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옥문아’ 305회는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동시간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p> <p contents-hash="3984a7a6022e168e901314bede7d9d6aa5020e10519fd289893e41b3cde4f530" dmcf-pid="yiT6A1fzLr" dmcf-ptype="general">이날 김희정과 박진희는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배우들답게 신선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희정은 "드라마를 많이 하다 보니 예능은 생 모습이 나오니까 적응이 안 되더라. 얌전한 역을 하다가 푼수를 떨면 경악하는 분들도 계신다"라면서 입만 열면 쏟아져 나오는 예능 캐의 향기로 MC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친구들한테 입 열지 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는 말에 동족의 향기를 느낀 주우재는 "토크가 메시 수준이시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bec190aebcf6558103c6590cd4699c0568eae287622af86198810bbe635b9b8d" dmcf-pid="WnyPct4qiw" dmcf-ptype="general">한편 박진희는 판사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필터 없이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년 넘게 주말부부로 살고 있다는 박진희는 "떨어져 있어야 애틋해서 좋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판사의 아내임에도 사기를 당한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0f6a24672f8bd30e7b7802602d9d8eb067e346baffd2d0515bbb8cd4eff7d7b9" dmcf-pid="YLWQkF8BLD" dmcf-ptype="general">박진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패딩을 샀는데 한 달 넘게 배송이 안 오고 판매자도 잠수를 탔다. 욱해서 끝까지 가기로 결심해 경찰서에 진정서를 넣고 조사까지 받았다. 한 달 반 만에 결국 27만 9천 3백 원을 환불받았다"라며 의외의 불 같은 매력을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106ab8f94150bb57f64b75de035a30b7f3da5011097858c5bb05fc41d9501d6" dmcf-pid="GoYxE36bLE"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박진희는 "평소 미니멀라이프를 표방해 돈을 잘 안 쓴다"라고 밝혔는데 MC들이 "돈 벌면 어디에 쓰냐?"라고 묻자 "술을 마신다. 생활비에서 남편과 둘이 마시는 술값이 가장 많다. 맥주값만 한 달에 100만 원 정도"라고 답해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bd80051a8de0020ff2f26a35052eeec8b85bf745d4b429ef40227d520e786d5" dmcf-pid="HgGMD0PKL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날 역시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방송 심의불가 판정으로 전면 재촬영된 에피소드의 내용, 메이크업 아티스트 민 킴이 무명 시절 했던 업무, 베토벤이 동생 아내와 벌인 법정 공방의 이유 등 다채로운 퀴즈들이 출제돼 흥미를 높였다.</p> <p contents-hash="7e959d20dd3456230b903e09e12cb2385ab6c15d96ba93bea150f31810264e4c" dmcf-pid="XaHRwpQ9L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된 김희정, 박진희의 에피소드들도 봇물 터지듯 쏟아져 재미를 더했는데 특히 김희정의 17년 무명 시절 토크가 귀를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KBS 드라마 '사랑과 전쟁'의 재연 배우로 활약했던 시절을 돌아보며 "재연 배우라는 안 좋은 시선이 많았다. '너 배고프니?', '왜 그런 걸 하니?' 이런 말을 많이 들어 상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 자리에 있는 게 행복했고 다양한 캐릭터를 하면서 자신감도 생겨 밝아졌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15a140824dd0718de86aee6279415f336f3d1795ed1bc97491bfdd9b86471e" dmcf-pid="ZNXerUx2MA" dmcf-ptype="general">또한 김희정은 SBS 공채 배우 1기 출신임을 밝히며 "당시 회당 출연료가 만 원이었다. 그때는 휴대폰, 삐삐도 없던 시절이라 집 전화를 못 받으면 일을 놓칠 수도 있어 집 밖을 안 나갔다"라고 전했다. 이때 전설의 1기생을 처음 본 송은이와 김숙은 "저 언니 몇 살이야! 지박령 아냐?"라고 입을 떡 벌려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a49a44572f32ab6a2b8a4a2551f6e44b9ab79f2b162780ff0e7749e2a0e4efd8" dmcf-pid="5jZdmuMVij" dmcf-ptype="general">김희정과 정반대로 데뷔 직후 스타가 된 박진희 역시 신인 시절의 고충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1aa1d00051ece4db54b3bbb4269a279ccd636b2918d176356c7333d16d8d8fe" dmcf-pid="1A5Js7RfLN" dmcf-ptype="general">박진희는 "사실 고등학교 졸업할 때도 배우가 될 생각이 없었다"라면서 "한 청소년 드라마에 캐스팅돼 10개월 걸려 촬영이 다 끝났는데 감독님께서 '이렇게 연기를 못할 줄 몰랐다. 미스캐스팅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신 적도 있다. 한 번도 연기를 배워본 적이 없다가 연기를 하니 눈물 연기가 아예 안 됐었다. 집에서 양파즙을 갈아서 촬영 전에 발랐는데도 눈물이 안 나더라"라며 서툴렀던 연기 초보 시절을 숨김없이 꺼내 놓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0c8aac2eb0e54da726f458a92e0e2309b44715907cdc1c355bc5c68caf7d4ee" dmcf-pid="tc1iOze4na" dmcf-ptype="general">한편, 옥탑방에서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수다와 퀴즈 전쟁이 펼쳐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64b119878ed6ac6c3dd9717e4ad95a55ae7ad1412f8535dcb43481dc6682813" dmcf-pid="FZQSULCERg"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 썸남→이상형 전 여친' 얽히고 섥힌 솔로 민박('나솔사계') 03-13 다음 [AI 기본법 톺아보기⑤] ‘고영향 AI 사업자 책무’가 만든 운영 표준… 위험관리부터 이의제기까지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