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도’까지 체크! 인간 드라마의 숨은 원동력은 ‘밥심’ 작성일 03-13 8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데요.<br><br> 여러 비결 중 하나가 바로 밥심입니다.<br><br> 염도까지 확인하며 정성 담긴 따뜻한 밥을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br><br> 이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마치 이천 선수촌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이탈리아 코르티나에 위치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급식 지원센터입니다.<br><br> 팔에 태극기가 새겨진 조리복을 입은 조리원들은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한 모습입니다.<br><br> 이천 선수촌에서 파견된 6명의 조리원들은 대회 기간 매일매일 아침 6시 반부터 70인분의 도시락을 손수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 한국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쌀과 김치 등 300kg이 넘는 식재료를 한국에서 공수했고, 선수들 몸 상태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국물의 염도까지 일일이 체크할 정도로 정성을 쏟는 중입니다.<br><br> [장종호/급식 지원센터 조리장 : "염도를 저염으로 요청한 선수들이 있어서 거기에 맞춰 염도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이 메달을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 중의 하나다 보니깐 거기에 맞춰서 하고 있습니다."]<br><br> 벌써 메달을 3개나 딴 이번 대회 최고 스타 김윤지를 비롯한 태극전사들은 김치찌개 등 따뜻한 밥심 덕에 힘이 한층 더 솟아나고 있습니다.<br><br> [김윤지/장애인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 : "제 이름 검색했다가 그 사진 보고 살짝 놀랐는데, 급식 지원사 분들께서 맛있게 요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br><br> 또 하나의 국가대표가 인간 드라마의 탄생을 위해 지금도 주방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br><br> 촬영기자:민창호/영상편집:이태희<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일상 속 스며든 유선ㆍ무선 네트워크 기술, 어떻게 구현될까? 03-13 다음 니쥬, 오늘(13일) 日 두 번째 EP 선공개곡 ‘Dear…’ 발표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