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남편도 혀 내둘렀다…배우 박진희, 27만 원 패딩 사기 '끈질긴 추격전' 끝 환불 작성일 03-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r8Y8jJD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aa4d500307d2be51443bfc1e765a5fb96e36bc6a435c0412156e7650852740" dmcf-pid="1hm6G6AiD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진희./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mydaily/20260313071326874bakd.png" data-org-width="640" dmcf-mid="X9a9S9Lx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mydaily/20260313071326874bak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진희./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edbab86e2500f2671b37627bc1d1a95d21e36cd9172c339b014259581e24fc" dmcf-pid="tlsPHPcnrb"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평소 환경 보호를 위해 의류 소비를 최소화해 온 배우 박진희가 최근 온라인 쇼핑몰 사기 피해를 겪은 일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8de7c9576276ea15a7a61d9cfd0aae5aef898d9bc89c5b205f594564ec3af838" dmcf-pid="FSOQXQkLrB"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방영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박진희는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10년 째 주말 부부로 지내는 일상과 더불어, 오랜만에 결심한 쇼핑에서 겪은 황당한 사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69d1973eed77bd2783e0af1e52752926807633f8f1155615281d8d4641e0150" dmcf-pid="3dQZNZ2uwq" dmcf-ptype="general"><strong>환경 생각에 멀리한 쇼핑, '큰맘' 먹고 샀더니…</strong></p> <p contents-hash="4855ad0f593e9af14720f6203ad2f1b85c739a9a2b87756436df999b759b5378" dmcf-pid="0Jx5j5V7Oz" dmcf-ptype="general">박진희는 과거에 대해 "처녀 때는 옷이 진짜 많았다. 그리고 제가 옷을 입을 줄 몰라서 옷을 많이 사고 실패만 하고 그래서 '나랑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환경에 관심을 갖다 보니 어차피 못 입는 옷에 돈 들이지 말자 해서 안 사기 시작했다. 처녀 때 입은 옷은 바자회도 하고 나눠줬다. 옷을 잘 안 산다"며 신중한 소비 습관을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2c41b64ea25f97d8bb0d757859b4b2f39f395a3a943fa1fb232af5d06a446" dmcf-pid="piM1A1fzD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평소 환경 보호를 위해 의류 소비를 최소화해 온 배우 박진희가 최근 온라인 쇼핑몰 사기 피해를 겪은 일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mydaily/20260313071328152utrn.jpg" data-org-width="640" dmcf-mid="ZzWLULCE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mydaily/20260313071328152ut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평소 환경 보호를 위해 의류 소비를 최소화해 온 배우 박진희가 최근 온라인 쇼핑몰 사기 피해를 겪은 일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7c992318bc7ab5eb4b0587489f6c7f3ae22ec98d4fb6bfe86f22fbdffb32ed" dmcf-pid="UnRtct4qEu" dmcf-ptype="general">하지만 올겨울 추위를 대비하려던 계획은 예기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그녀는 "제가 큰맘을 먹고 이번 겨울을 나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패딩을 하나 샀다. 근데 한 달이 지나도 안 오는 거다. 문의 글을 남겼더니 좀 지연된다는 거다. 기다렸는데 그 뒤부터 제 카톡을 안 읽더라"며 당시의 답답했던 상황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9b8051e9b660597ff4b2eefebb3d8f519b75d37fc7e2b28036491dfb4ef5a42" dmcf-pid="uLeFkF8BrU" dmcf-ptype="general"><strong>판사 남편의 한마디에 '욱', 끝까지 추적해 받아낸 27만 원</strong></p> <p contents-hash="15fd35fe9d5ea1156d9a3722fbf32636c4282b8fe08f5a0bd57091665c0a1761" dmcf-pid="7od3E36bEp" dmcf-ptype="general">사건을 접한 판사 남편의 반응은 냉철했다. 박진희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아이고, 사기를 당했네. 옷을 몇 년 만에 산 건데 하필 사기를 당하냐?’라고 하더라"며, 남편의 말에 오기가 생겨 직접 발로 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443916b46002f6783cebb020fea940cc7d7428bc2f5c317363ecd5a18621206" dmcf-pid="zgJ0D0PKD0" dmcf-ptype="general">그녀는 단순히 손해를 감수하는 대신 정공법을 택했다. "제가 거기서 욱한 거다. 이거 끝까지 간다고 해서 경찰서에 진정서를 내고 수사과에 가서 조사 다 받고, 결국은 입금이 됐고, 한 달 반 만에 환불이 됐다"며 집요한 노력 끝에 피해 금액인 "27만 9천 300원"을 전액 돌려받았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화연예 플러스] '성폭력 의혹'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03-13 다음 [계륵된 3G]주파수 재할당에 전력 이슈도…통신 AX '골칫덩이' 전락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