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 한국, 휠체어컬링서 또 메달 겨냥 작성일 03-13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3/PYH2026031221940001300_P4_20260313070623593.jpg" alt="" /><em class="img_desc">'준결승 가자'<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팀 예선 대한민국 대 캐나다의 경기. 이현출이 스톤을 밀고 있다. 2026.3.12 saba@yna.co.kr</em></span><br><br>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갈아치운 한국 대표팀이 휠체어컬링에서 또 하나의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 대회 종료를 사흘 앞둔 12일(현지시간)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총 5개의 종합 순위 15위를 지켰다. <br><br> 이는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던 2018 평창 대회를 넘어선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이다. <br><br> 당초 목표였던 '금메달 1개·동메달 1개'는 이미 초과 달성했다.<br><br> 메달 소식은 잠시 쉬어갔지만, 이날 휠체어컬링 4인조 혼성팀이 개최국 이탈리아와 혈투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열기를 이어갔다.<br><br> 남봉광·차진호(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방민자(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양희태·이현출(이상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대표팀은 이날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최종 9차전에서 이탈리아를 6-5로 제압했다.<br><br> 최종 합계 5승 4패를 기록한 한국은 캐나다(9승), 중국(8승 1패), 스웨덴(5승 4패)에 이어 4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3/PYH2026031221850001300_P4_20260313070623603.jpg" alt="" /><em class="img_desc">'준결승 가자'<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팀 예선 대한민국 대 캐나다의 경기. 방민자(왼쪽부터), 이현출, 남봉광,양희태로 구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이 인사하고 있다. 2026.3.12 saba@yna.co.kr</em></span><br><br> 앞서 믹스더블(2인조)에서 백혜진-이용석 조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16년 만에 컬링 메달 맥을 살린 한국은 4인조 종목에서도 동반 메달을 정조준한다. <br><br> 특히 남봉광은 믹스더블 은메달리스트 백혜진의 남편으로, 이번 대회 '부부 메달리스트' 탄생에도 관심이 쏠린다. <br><br> 알파인 스키에서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악재에도 '부상 투혼'을 이어가는 최사라(현대이지웰)가 값진 완주를 일궈냈다.<br><br> 최사라는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여자 대회전(시각장애) 부문에서 어은미 가이드와 호흡을 맞춰 1·2차 시기 합계 2분38초78을 기록, 출전 선수 15명 중 7위에 올랐다. <br><br> 지난달 훈련 도중 입은 중상에도 불구하고 전 종목 출전을 강행 중인 최사라는 이번 대회 모든 경기를 10위권 내로 완주하며 투혼을 발휘했다.<br><br> 한국 선수단 최연소인 2007년생 박채이(대한장애인스키협회)는 패럴림픽 데뷔전에서 최종 10위를 기록했다. <br><br>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좌식 부문 출전 선수 16명 중 5명이 완주하지 못했으나 박채이는 안정적인 주행으로 끝까지 레이스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3/PYH2026031018760001300_P4_20260313070623610.jpg" alt="" /><em class="img_desc">'격려'<br>(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알파인스키 복합 여자 시각장애 부문 결선 2차 시기에서 한국 최사라가 어은미 가이드와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옹하고 있다. 2026.3.10 saba@yna.co.kr</em></span><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수영 2026시즌 본격 시작…제1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개막 03-13 다음 '49세' 전현무, 벌써 세 번째 소개팅 폭로 나왔다…"박지윤 주선으로 한남동서 만나"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