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동주, 눈물의 임신 발표 "울면서 버텨, 기도 부탁" (전문) 작성일 03-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3DMglw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b5186b3d3333a0770f3dbc8aeea8d2a92df17dc41fb3c3d422719122fa1f66" dmcf-pid="8D0wRaSr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동주, 엑스포츠뉴스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062946213cqbp.jpg" data-org-width="1200" dmcf-mid="z8GgVRwa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062946213cq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동주, 엑스포츠뉴스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21a91be6d4871e876f98c9adee95d630b8b4606f5d34180770f50d85912f9c" dmcf-pid="6wpreNvmZ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f4230f814643f42742b76336c302748173448633a78b865cf794ca1a691e0bbf" dmcf-pid="PrUmdjTsGA"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두 줄'이 선명하게 보이는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공개했다. 연한 두 줄부터 진한 두 줄까지 총 여섯 개의 임신테스트기에는 날짜와 시간까지 쓰여 있었다. </p> <p contents-hash="94a77661c9b94d24db424afd21ff94ade85b7c0b08c7cfd95736b6b39cf4a1ed" dmcf-pid="QmusJAyOtj" dmcf-ptype="general">그는 "극난저라 2년 동안 채취만 하다가 드디어 첫 이식을 했다. 3일 배아 한 개와 4일 배아 두 개를 동결이식했고, 감사하게도 7일차에 임테기에서 매직아이를 보았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c94faebbd46477da07681db6f78ed9726a81395d1932fa7c086f8a5c9500ed" dmcf-pid="xs7OicWI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062947513bnae.jpg" data-org-width="1200" dmcf-mid="V99vNm5TG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062947513bn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360c042d0451bb216833fd3943224d6958d48ba5f2c07f4977a105f684c9e6" dmcf-pid="yS9vNm5TG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런데 인생은 참 그렇게 쉽게 기쁨만 주지는 않더라. 1차 피검 때 hCG 수치가 너무 낮았고, 2차, 3차까지도 더블링에 실패하면서 저는 화학유산의 수순을 밟는 건가 보다 생각했다. 그러다 4차 피검에서 기적처럼 수치가 100을 넘겼고, 의사 선생님께서도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하셨다"며 위기를 넘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0916dd16c74154219589c3109e3975cded677834afa20a30395c8a858ec1891" dmcf-pid="Wv2Tjs1y1g" dmcf-ptype="general">그는 "미디어 속 ‘임밍아웃’은 임테기 두 줄만 뜨면 기뻐서 날아오르고, 가족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장면으로 그려지곤 하지 않나.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임테기 두 줄을 봤다는 기쁨도 잠시, ‘임신인 듯 임신 아닌’ 이 애매한 시간이 계속되다 보니 마음이 참 너덜너덜해진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f1fecb1cc97f91fd6d264318a7c10821c9752d05ccbecb0582a995f5fec90145" dmcf-pid="YTVyAOtWto" dmcf-ptype="general">현재 서동주는 피 검사를 한 번 더 앞둔 상태라고. 그는 "이번 주 토요일에 다시 한 번 피검사를 한다. 그때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부디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이며 간절한 마음을 표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353d1c3e0874ed2168193983a19376d05689656611f0ef688954f0e3d6354b" dmcf-pid="GyfWcIFY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동주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062948791tbod.jpg" data-org-width="688" dmcf-mid="fv5A6iOc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3/xportsnews/20260313062948791tb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동주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2dbb9c25693496302c7a95b2190b4054db39fd1a69df9c5002bf2499602349" dmcf-pid="HW4YkC3GZn" dmcf-ptype="general">같은날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시험관 시술에 성공한 근황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bdd90e0e21dcdd72331b44c37b41f1942fb8e1bd7823ddb7089f1d8a82597d9" dmcf-pid="XY8GEh0Hti"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피 검사 수치 탓 '임신테스트기 두 줄'에도 불안해하던 서동주가 정상 수치라는 결과를 받아들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믿을 수가 없다. 교수님들도 다 '안 된다' 그랬다"고 말해 먹먹함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9a7dd993818a088b04359fd6009736bbb38a56d4b05d49526c2f5d43a9b8c679" dmcf-pid="ZG6HDlpXtJ" dmcf-ptype="general">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p> <p contents-hash="9042e84053d4b90341084bbdb3306c2bda96c1591e256e368ad180c8f8ff86ed" dmcf-pid="5HPXwSUZGd"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서동주 글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e52b6e3e50217a3ac6fecbdaa7052520936d72c0f0d5ce0c1aef832c7ddb1622" dmcf-pid="1XQZrvu5te" dmcf-ptype="general">극난저라 2년 동안 채취만 하다가, 드디어 첫 이식을 했어요. 3일 배아 한 개와 4일 배아 두 개를 동결이식했고, 감사하게도 7일차에 임테기에서 매직아이를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선이 아주 조금씩 진해지는 걸 보면서 “와, 내가 정말 임신이 된 건가?” 싶었어요.</p> <p contents-hash="736a3bb27a5ebb98afdcb705e562abbcb0f172a1b7b881eaf26d46f367fcb767" dmcf-pid="tZx5mT71ZR" dmcf-ptype="general">그런데 인생은 참 그렇게 쉽게 기쁨만 주지는 않더라고요. 1차 피검 때 hCG 수치가 너무 낮았고, 2차, 3차까지도 더블링에 실패하면서 저는 화학유산의 수순을 밟는 건가 보다 생각했어요. 그러다 4차 피검에서 기적처럼 수치가 100을 넘겼고, 의사 선생님께서도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하셨어요.</p> <p contents-hash="8c60748b40d9eeeb8d668ad89295d9c8587df8093863c8e64fd9889c8bb030ac" dmcf-pid="F1RtOWqFYM" dmcf-ptype="general">미디어 속 ‘임밍아웃’은 임테기 두 줄만 뜨면 기뻐서 날아오르고, 가족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리는 장면으로 그려지곤 하잖아요.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임테기 두 줄을 봤다는 기쁨도 잠시, ‘임신인 듯 임신 아닌’ 이 애매한 시간이 계속되다 보니 마음이 참 너덜너덜해집니다. 호르몬의 노예, 임테기의 노예가 되어 울면서 기도하고, 또 하루를 버티고 있어요.</p> <p contents-hash="959da9f2d6e870f129543fc1bb16da6566b9f405f78f1dff75b263490f526c72" dmcf-pid="3teFIYB3Hx" dmcf-ptype="general">이번 주 토요일에 다시 한 번 피검사를 합니다. 그때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부디 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릴게요.</p> <p contents-hash="55e68c31308d2935ce180d99a6e351442bb897dbc98a6528483c3a1a8278fda7" dmcf-pid="0Fd3CGb0GQ"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서동주 SNS, 서동주 유튜브</p> <p contents-hash="2b084d2d53bb3143e448c6d6cad2fc5596b466e64b7721f010e193c71f7577d6" dmcf-pid="p3J0hHKptP"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즈베레프, 마스터스 1000대회 모두 4강 진출하는 대기록 수립 03-13 다음 '배우→무속인' 이경실 "신내림 안 받아 母 돌아가셨다고"(특종세상) [텔리뷰]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