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선언! "이제 아침 운동 안 해"→'안세영과 만점 넘게 차이 나잖아'...왕즈이 감격 소감에 중국 팬들은 '분발 촉구' 작성일 03-13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3/0002243741_001_20260313061511805.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3/0002243741_002_2026031306151188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이 가능성을 본 듯싶다. 왕즈이가 11번 만에 안세영을 꺾자, 자조 섞인 한탄 대신 분발을 촉구하는 분위기로 돌아섰다.<br><br>왕즈이는 지난 9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막을 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세트 스코어 2-0(21-15, 21-19)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경기 전 왕즈이의 승리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안세영이 BWF 주관 대회 36연승을 질주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왕즈이를 상대로 10연승을 이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3/0002243741_003_20260313061511919.jpg" alt="" /></span></div><br><br>이에 중국 매체선 연일 '공안증'이란 키워드에 기사를 작성하며 여자 단식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와 1위 안세영의 격차에 혀를 내둘렀다.<br><br>그러나 이번 전영오픈은 달랐다. 왕즈이는 천신만고 끝에 안세영을 누르고, 그간의 뜨거운 눈물과 땀방울의 결실을 보상받았다. 이에 감격한 왕즈이는 우승이 확정된 직후 뤄이강 코치에게 다가가 귓속말을 건네며 활짝 웃었다.<br><br>'텐센트 뉴스'에 따르면 왕즈이는 "이제 아침 운동엔 안 나가겠다. 이건 다시는 못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뤄이강 코치는 "네가 아침 훈련을 했기에 이 자리에서 승리를 맛볼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3/0002243741_004_20260313061511960.jpg" alt="" /></span></div><br><br>그간 왕즈이의 노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중국 내에선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 발 더 나아가길 원하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특히 안세영과 아직  랭킹 포인트가 만점 넘게 차이 나는 만큼, 안주하지 않길 바란단 반응이 지배적이다.<br><br>실제로 '넷이즈'는 "안세영과 왕즈이, 여자 단식 두 스타의 점수 차는 만점 이상 벌어져 있다. 어떻게 봐야 하는가"라고 반문한 뒤 "여전히 따라잡긴 너무도 어려운 수준"이라고 지적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14·15일) 03-13 다음 ‘우주를 줄게’ 박서함 “박윤성 ‘멋진’ 담아내려 노력…시청자에 감사” 일문일답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