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플란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 또 경신…6.31m로 15번째 기록 작성일 03-1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3/0001103130_001_20260313060713868.jpg" alt="" /><em class="img_desc">뒤플란티스가 12일(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 IFU 아레나에서 열린 ‘몬도 클래식’ 실내 장대높이뛰기 대회에서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인 6.31m를 넘은 뒤 기뻐하고 있다. AP</em></span><br><br>스웨덴의 ‘장대높이뛰기 황제’ 아르망 뒤플란티스(26)가 또다시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br><br>뒤플란티스는 12일(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 IFU 아레나에서 열린 실내 장대높이뛰기 대회 ‘몬도 클래식(Mondo Classic)’에서 6.31m를 넘어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기록은 뒤플란티스가 보유하던 종전 세계기록 6.30m를 1㎝ 끌어올린 것이다. 이로써 뒤플란티스는 통산 15번째로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지금까지 세계기록을 모두 1㎝씩 높이며 기록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br><br>이날 뒤플란티스는 5.65m, 5.90m, 6.08m를 모두 1차 시기에 가볍게 성공했다. 이후 바를 단숨에 23㎝ 올린 6.31m에 도전했고, 첫 시도에서 그대로 넘으며 새로운 세계기록을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13/0001103130_002_20260313060713958.jpg" alt="" /><em class="img_desc">뒤플란티스가 12일(현지시간) 스웨덴 웁살라 IFU 아레나에서 열린 ‘몬도 클래식’ 실내 장대높이뛰기 대회에서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인 6.31m를 넘은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AP</em></span><br><br>이번 기록은 뒤플란티스가 자신의 이름을 딴 대회에서 세운 것이기도 하다. ‘몬도’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뒤플란티스는 고향인 스웨덴 관중 앞에서 기록을 세운 데 대해 “이곳은 나의 집이다. 언제나 스웨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뛴다”고 말했다.<br><br>뒤플란티스는 이미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장대높이뛰기 최강자로 평가된다.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 이후 주요 국제대회 결승에서 패배한 적이 없을 정도로 독보적인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br><br>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은 2014년 프랑스의 르노 라빌레니가 세운 6.16m가 오랫동안 유지됐으나, 뒤플란티스가 2020년 6.17m로 기록을 경신한 이후 현재까지 계속 기록을 끌어올리고 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2년 내 다시 불황 올 수도”…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기에도 투자·운영 ‘백업 플랜’ 고심 03-13 다음 “원래 2부→3부작 확대” 이효리 진심 닿았다…발달장애 연프 ‘몽글상담소’ [줌인]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