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류지현 감독, 8강 사령탑 중 선수 시절 커리어 7위" 작성일 03-1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3/0001339907_001_2026031305551120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설류지현 한국야구대표팀 감독</strong></span></div> <br> 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토너먼트에 오른 8개 팀 감독 중 선수 시절 커리어 순위 7위에 올랐습니다.<br>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오늘(13일) 한국, 미국,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이탈리아,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8개 팀 감독의 선수 경력만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겨 소개했습니다.<br> <br> 매체는 "류지현 감독은 선수 생활 전부를 KBO리그 LG 트윈스에서 보냈다"며 "그의 최고의 시즌은 신인 때였다"고 전했습니다.<br> <br> 이어 "당시 타율 0.305로 개인 통산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남겼고, 통산 최다인 15홈런과 세 번째로 많은 51타점을 올렸다"며 "그러나 이후에는 데뷔 시즌만큼의 성공을 다시 이루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류지현 감독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 사령탑은 베네수엘라의 오마르 로페스 감독뿐입니다.<br> <br> 로페스 감독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만 세 시즌을 뛰는 등 그치는 등 선수로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br> <br> 그러나 은퇴 후 마이너리그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뒤 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스카우트와 주루코치, 벤치코치 등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br> <br> MLB닷컴은 "현재 베네수엘라의 타격 코치인 미겔 카브레라가 감독이었다면 이 순위는 뒤바뀌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카브레라 코치는 현역 시절 MLB 통산 511개의 홈런을 때렸고,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두 차례 받은 강타자였습니다.<br> <br> WBC 8강 감독 중 현역 선수 시절 커리어 1위 사령탑은 MLB 통산 703개의 홈런을 친 도미니카공화국의 앨버트 푸홀스 감독이 차지했습니다.<br> <br> 2위는 MLB 역대 최고의 수비형 포수로 꼽히는 야디에르 몰리나 푸에르토리코 감독, 3위는 일본프로야구에서 통산 1천912개의 안타를 때린 이바타 히로카즈 일본 감독이 올랐습니다.<br> <br> MLB에서 활약한 캐나다의 어니 휘트 감독, 이탈리아의 프란시스코 세르벨리 감독, 미국 대표팀의 마크 데로사 감독이 뒤를 이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선태, 충주시 구독자 이탈에 솔직 심경 "빠져야지. 더빠져도 돼" 폭소(라스) 03-13 다음 오타니, 투수 등판 안 한다…"소속 팀과 계약 조건"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