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마라톤 96년, 시민들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작성일 03-13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러닝박람회도 DDP서 개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13/0003703738_001_20260313043410151.jpg" alt="" /></span>“러너는 달리는 기쁨을, 시민은 주말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습니다.”<br><br>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개최를 사흘 앞둔 12일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br><br> 오 시장은 “96년 역사의 서울마라톤을 러너는 물론 시민들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출발 시간을 오전 7시 반 이전으로 앞당겨 서로를 배려하는 ‘서울시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첫 대회”라며 “올해는 13∼15일 국내 최초 러닝 박람회 ‘서울러닝엑스포’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동시에 개최해 대회 참가자는 물론이고 러닝에 진심인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정보와 체험, 교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서울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달리기를 위한 각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의나루역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러너스테이션’을 꾸려 탈의실, 물품보관소, 준비운동 용품 등을 마련했다. 또 광화문역, 회현역, 월드컵경기장역에는 탈의실이나 보관함 등이 설치된 ‘러너 지원 공간’이 있다. 오 시장은 “서울 도심 곳곳은 이미 운동이 일상이 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달리기 좋은 도시, 운동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13/0003703738_002_20260313043410190.png" alt="" /></span> 관련자료 이전 2시간 1분대 포함 4분대 이내만 5명… 국내 대회 최고기록 깬다 03-13 다음 “교통관리 안전에 최선… 시민 불편 최소화”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