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여친 앞에서 대망신!'...'영장류 최강' 은가누, '유튜버 복서' 폴 향해 "엉덩이 걷어차고 싶다" 공개 도발 작성일 03-13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3/0002243736_001_20260313021616406.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3/0002243736_002_20260313021616516.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이 프란시스 은가누의 도발에 휘말리며, 여자친구 유타 레이르담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프란시스 은가누와 제이크 폴이 맞대결 가능성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고 전했다.<br><br>'영장류 최강'의 파이터로 평가받는 은가누는 UFC, PFL를 거쳐 오는 5월 폴이 설립한 MMA 단체 MVP에서 필리페 린스와의 복귀전을 치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3/0002243736_003_20260313021616554.png" alt="" /></span></div><br><br>그런 은가누는 11일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는데, 이날 주최자 자격으로 참석한 폴을 향해 공개 도발을 했다.<br><br>은가누는 "지금 그의 엉덩이를 걷어차고 싶다. 원래는 싸우고 싶지 않았지만 이제는 그를 이기고 싶다. 그건 분명한 차이"라고 말했다.<br><br>폴은 자신의 여자친구이자, 동계 올림픽 스타 레이르담과 함께 있었는데,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좋다. 나는 항상 준비돼 있었다. 앤서니 조슈아전 이전에 네가 선택지였는데, 넌 도망쳤다. 그리고 아마 내가 조슈아를 상대로 너보다 더 오래 버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비꼬았다.<br><br>이어 "복싱에서는 네가 당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아둬라. 언젠가 그 장면을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13/0002243736_004_20260313021616589.png" alt="" /></span></div><br><br>실제 두 사람의 대결은 이전에도 거론된 바 있다. 특히 폴은 지난해 11월 저본타 데이비스와의 경기를 추진했지만, 데이비스가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기소되면서 경기가 무산됐다.<br><br>이에 폴 측은 급히 대체 상대를 찾았고 은가누에게도 제안을 건넸지만, 은가누가 이를 거절하면서 경기는 성사되지 않았다.<br><br>그러자 폴은 당시 SNS를 통해 "은가누, 그냥 솔직히 말해라. 복싱에서 이미 망신을 당했고, 나에게 지는 게 두려운 것 아니냐. 괜찮다 인정해라. 넌 내 상대가 되기에는 너무 쉽다"고 조롱하기도 했다.<br><br>이에 은가누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는 폴의 게시글을 인용해 "입조심해라, 꼬마야. 네가 타이슨에게 한 짓을 보니 훈육이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선은 넘지 마라"며 경고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br><br>이처럼 두 사람 사이의 앙금은 여전히 남아있는 분위기다. 은가누는 이번 기자회견에서도 "당시에는 그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저 어린아이처럼 보였다"며 "하지만 그의 무례한 태도 때문에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에 폴은 "좋다. 해보자"고 답하며 맞대결 가능성에 다시 불을 지폈다.<br><br>사진=드래프트킹, 토크스포츠, 제이크 폴 SNS,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개늑시2’ 상처·경련·단식까지, ‘독재견’ 입마개 훈련 후폭풍 03-13 다음 '아내vs누나' 선택 기로에 선 눈물 남편…서징훈 "자신 있냐" 압박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