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신유빈! 여자단식서 대형 사고 쳤다!… 中 선수도 두려워하는 '세계 4위' 주위링 격파→WTT 챔피언스 충칭 8강행 작성일 03-1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3/0001985398_001_2026031302001111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서 세계랭킹 4위 주위링을 물리치고 8강에 오르는 '대형 사고'를 쳤다.<br><br>세계랭킹 14위인 신유빈은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주위링(마카오)을 게임 점수 3-1(15-13 14-12 6-11 11-8)로 물리쳤다.<br><br>주위링은 올 초 WTT 챔피언스 도하 대회에서 내로라하는 중국 선수들을 모두 제압하며 우승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31세 베테랑이다.<br><br>신유빈은 8강에 올라 왕이디(세계 6위·중국)-류양지(37위·호주) 승자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32명이 참가해 남녀 단식에서만 우승을 다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3/0001985398_002_20260313020011164.jpg" alt="" /></span><br><br>신유빈은 주위링을 맞아 초반에는 고전했다.<br><br>첫 게임 3-7로 끌려가다가 추격전을 펼친 끝에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갔고,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 공세로 15-13으로 이겼다.<br><br>2게임에도 0-4 리드를 허용한 뒤 거센 반격으로 6-6 동점을 만들었고, 듀스 랠리에서 또 한 번 14-12로 이겼다.<br><br>3게임을 6-11로 내준 신유빈이 4게임 들어 다시 힘을 냈다. 신유빈은 상대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공격으로 4-2, 7-3, 9-4로 리드를 이어간 끝에 결국 11-8로 이겨 8강 진출을 확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3/0001985398_003_20260313020011215.jpg" alt="" /></span><br><br>신유빈은 여자복식, 혼합복식에선 꾸준히 강세를 드러내고 있으나 탁구 선수로 기본이 되는 여자단식에서 들쭉날쭉한 성적을 내다보니 단식 성적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을 곧잘 받는다.<br><br>그러나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를 다녀온 뒤부터 WTT 스매시 베이징 대회 4강,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 4강에 오르는 등 조금씩 성적이 나아지고 있다.<br><br>사진=WTT SNS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도전…화려함 끝판왕 비주얼 03-13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 지원' 대상자 모집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