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봐! 내가 안세영 무적 아니라고 했잖아, 왕즈이 우승? 당연한 결과"…'세계 3위' 천위페이 깜짝 발언→"다른 中 선수들도 AN 이길 것" 작성일 03-13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3/0001985380_001_2026031300002724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3위)가 향후 더 많은 중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선수들이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꺾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천위페이는 왕즈이(세계 2위)가 안세영을 상대로 거둔 승리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천위페이는 최근 영국 버밍엄에서 진행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br><br>이후 천위페이는 12일 베이징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는데, 왕즈이가 전영 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안세영을 이긴 것에 대해 생각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3/0001985380_002_20260313000027285.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전영 오픈 준결승에서 라이벌 천위페이를 2-1로 꺾은 뒤 결승에 올라가 왕즈이를 상대했다.<br><br>당시 안세영은 왕즈이 상대로 국제대회 10연승을 달리고 있어 안세영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으나, 왕즈이가 안세영을 게임스코어 2-0(21-15 21-19)으로 완파하고 전영 오픈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br><br>그러나 천위페이는 안세영이 왕즈이에게 패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았다.<br><br>그는 인터뷰에서 "난 매우 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도 무적일 수 없다"라며 "결승전에서 왕즈이는 매우 잘 싸웠다. 그는 준비를 철저히 했으며, 경기장에서 완벽하게 발휘했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13/0001985380_003_20260313000027337.jpg" alt="" /></span><br><br>그러면서 "이번 경기의 결과는 매우 정상적인 결과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중국 여자 단식 선수들이 안세영을 이길 거다"라고 덧붙였다.<br><br>천위페이의 발언이 현실이 될지는 4월 7일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확인이 가능하다.<br><br>안세영은 개인 통산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대회에선 허벅지 부상 후유증으로 불참했다. 2022~2024년엔 8강 조기 탈락 수모를 맛보는 등 정상 등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22년엔 시드도 없었던 왕즈이에게 준결승에서 졌다.<br><br>안세영이 다가오는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중국 선수들을 격파하고 정상에 올라 전영 오픈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왕홍 메이크업' 종결자 등장..中 현지인도 넋을 잃고 "예쁘다" 연발 [자유부인 한가인][종합] 03-13 다음 ‘남매 케미’ 백혜진·이용석, 휠체어컬링 은메달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