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승리 없는 강원, 홈 개막 무대서 반등 신호탄 쏠까 작성일 03-13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년 승리 없는 강원, 홈 개막전 정조준<br>5경기 1골에 그쳤던 득점력 보완 가능할까<br>강원FC 2026~2027 ACL2 진출 최종 확정</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13/0001179668_001_2026031300011642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K리그1 2025 최종전(38라운드). 강원FC와 포항스틸러스 홈경기에서 서포터즈와 시민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강원일보 DB</em></span></div><br><br>2026년 첫 승을 노리는 강원FC가 리그 홈 개막전에서 반등에 나선다.<br><br>강원은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 개막전을 치른다. 시즌 초반 아직 승리가 없는 강원으로서는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경기다.<br><br>최근 경기에서도 득점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은 2026년 치른 5경기에서 단 1골에 그칠 정도로 공격 흐름이 매끄럽지 않다.<br><br>여기에 일정 부담도 변수다. 강원은 지난 10일 일본 마치다 원정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을 치르고 귀국했다. 짧은 회복 기간 후 다시 리그 경기에 나서야 하는 만큼 체력 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br><br>반면 안양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택했던 이들은 올 시즌 강한 압박을 보이는 위협적인 축구로 변모했다. 특히 마테우스가 최근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리그 라운드 MVP로 선정될 정도로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br><br>최근 흐름은 안양 쪽이 조금 더 좋지만 강원에도 반전 요소는 있다. 좋은 성적을 보여왔던 강릉 홈경기라는 점과 아시아 무대 경험으로 얻은 자신감이다. 또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건희가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br><br>결국 관건은 득점력이다. 강원이 초반 공격 흐름을 살려 선제골을 만든다면 분위기를 잡을 수 있지만 득점에 실패할 경우 어려운 경기가 될 가능성도 있다. 지난해 양 팀이 맞붙었던 경기에서도 안양의 카운터에 크게 고전했던 경험이 있다.<br><br>한편 지난 11일 FC서울이 빗셀 고베와의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탈락하면서 강원의 2026~2027시즌 AFC챔피언스리그2(ACL2) 출전이 최종 확정됐다.<br><br>구단주인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가 2회 연속 아시아 무대에 진출한 것은 도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음 시즌 원정 응원단을 2배로 늘리겠다. 계속해서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br><br>정경호 감독은 “ACLE 출전이 좋은 경험이 됐다. 이 경험이 ACL2 대회에 나서는 데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ACL2에서는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화재배 AI와 함께하는 바둑 해설] 사느냐, 죽느냐 03-13 다음 대한민국, ‘핵 타선’ 도미니카와 격돌…또 한 번의 기적 연출하나 03-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