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남편, 갑작스런 눈물…"이혼하지 않겠다" 결정(이혼숙려캠프) [종합] 작성일 03-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CKIEGh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a82d189680c679b91449178af5b54ef96fe38567c579b425acf5b0716aa9af" dmcf-pid="ymfmVze4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35008958ehbg.jpg" data-org-width="600" dmcf-mid="8kEAzF8B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35008958eh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c74c0378e93a5011756852a65f687d5fcf6f7e00d18447d1ca9986d5398763" dmcf-pid="Ws4sfqd8S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이혼숙려캠프' 부부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1bcdf15c2fe51c6bc778b9a9dc62833ff403ee3be1db737fd4d07e6174c43b2d" dmcf-pid="YuwuDaSrTB"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19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2a4133fca8bfbd2cac975d8bb67cbb94dc6458f2e18f7c62a7b3b4180afc0c" dmcf-pid="G7r7wNvm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35010262qmuv.jpg" data-org-width="600" dmcf-mid="6PDcq36b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35010262qm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87ad2c79c0cd677d53ccaac68115b26be4232693972c90248f98be181d43a" dmcf-pid="HzmzrjTsCz" dmcf-ptype="general"><br> 먼저 부부들은 상대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들었다. 서장훈은 '눈물 부부'에게 "두 분의 감정의 골이 깊은 것 같다. 그래도 앞에 네 분에 비하면 무난한 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fefbf843a6b51df67ef9fefa508e35f6152067460f6c55083c022a2d8cf796" dmcf-pid="XqsqmAyOW7" dmcf-ptype="general">'재결합 부부'는 시가 식구를 절대 안 만나겠다는 약속을 받고 재결합했다. 그러나 아내는 "시가 식구들과 잘 지낼 자신이 없다"면서도 만나기 싫은 건 아니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c850c472d42f1be6781d38549fe2aed95c0137b1bac03ff6f593bec66181b10" dmcf-pid="ZBOBscWIWu" dmcf-ptype="general">재결합 남편은 지인을 여성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결합 아내는 "꿈에 나왔다"며 의심했지만, 정작 남편은 검사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p> <p contents-hash="4da9e3e02c3cece68288c236c247b2808ecbba901bcb2f6dc531c859c31f17ac" dmcf-pid="5bIbOkYClU" dmcf-ptype="general">부부들은 최종 조정까지 한 시간가량을 앞두고 다시 한번 고민에 빠졌다. 재결합 아내는 "내가 성질이 더럽나? 잘 모르겠다. 자격지심이 뭐냐. 거기서 열이 받았다"며 또 화를 쏟아냈다.</p> <p contents-hash="447a01f084e453cc7fac898c8b524cf6d78944ebd8e336c2f2e1c5b5ffe7028c" dmcf-pid="1KCKIEGhyp" dmcf-ptype="general">양나래 변호사는 아내에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본인에게 유책 사유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결혼 전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과의 일을 계속해서 걸고넘어졌다. 양 변호사는 "결혼 전 이야기는 절대 꺼내면 안 된다. 의부증이 인정돼서 위자료를 지급한 경우도 있다"며 "부부 사이라 해도 휴대전화를 함부로 열어보는 건 안 된다. 동의 하에 보는 건 괜찮지만 몰래 보는 건 내 유책 사유가 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fc25b9c7080ed87216a301ab25a80f7fda0b312f764b56423346823f1e87368" dmcf-pid="t9h9CDHlW0" dmcf-ptype="general">또한 "법률상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다. 지금 시점에 이혼하게 되면 우리가 (위자료를) 줘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재결합 아내는 "빨리 이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f84210155f9b0465805db41a4edd163608288068a3053a8c6c990ed42aa984" dmcf-pid="F2l2hwXSl3" dmcf-ptype="general">남편과 만난 박 변호사는 "제가 보기엔 남편분에게 유책 사유가 없다. 아내분이 '여자를 많이 쳐다본다'고 하시던데"라고 물었다. 남편은 "그냥 사람이 지나가니까 쳐다본 거다. 절대 이상한 게 아니었다"고 웃으며 해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db8c7ee1a032093f5c00e9f67c60fc6b0e09490c4679e02f5f79a92530fc34" dmcf-pid="3VSVlrZv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35015527jxho.jpg" data-org-width="600" dmcf-mid="P8zqmAyO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35015527jx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6bb34344453062a14d4e95d96420bc18544f09f9bb59883c9e1af9a2c5d627" dmcf-pid="0TeTR4NdTt" dmcf-ptype="general"><br> 재결합 부부는 '이혼숙려캠프' 출연자 중 역대급으로 재산이 많았다. 서울 소재 아파트, 상가 건물 등 자산이 채무 없이 20억 원대에 달했다. 두 사람은 혼인 기간이 수개월에 불과해 너무나 짧았다.</p> <p contents-hash="f205700cca567350665b2764028942d9da25fd94f521e8e40abb893a7f2bf860" dmcf-pid="pydye8jJv1"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에게 "재산 형성에 기여한 게 없다"고 일침했고, 아내가 필요하다고 해 4500만 원을 줬다고 밝혔다. 아내 측은 위자료로 1000만 원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b4ba7ae553d745c59a037337ed5e494afe6336f841b7a94c1d2b9b141fab1615" dmcf-pid="UWJWd6Aih5"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을 향한 과도한 집착에 대해 "부부는 하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처음이어야 한다"고 말해 경악스럽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52fb4751a2ba856366ebfa5f3f4cfb1f8cdeba1cd1eb5cc2ed3c4c3d45eadef" dmcf-pid="uYiYJPcnvZ" dmcf-ptype="general">남편은 이혼을 택하지 않았다. "저 사람밖에 없다. 제 이상형이다"라며 다정한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0dc45188266010f27226a1182ea0924086aef850900ba96074ed2b08c56773f" dmcf-pid="7GnGiQkLSX"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절 사랑하지 않는다고 느꼈다. 남편이 우는 걸 처음 봤다. 프로그램에 나와서 마음이 좀 느껴졌다.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인간이라고 느꼈는데"라고 울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cd64aee6b4dac394765e7a8cebb2d58fe7957058821fdba88fb6f0587abc0d14" dmcf-pid="zHLHnxEoSH" dmcf-ptype="general">남편은 재결합 시 현금 2억 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양 변호사는 "돈 대신 2억 만큼의 사랑을 달라"고 말했다. 남편 측은 "2억 안 된다. 10억 만큼 주겠다. 어떻게 돈으로 부부간의 사랑을 결정하겠냐"고 화답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32be1d6e6dcf9f5f1284f891073b845884b2334e2e7ac6f6a44f0b5413bbab" dmcf-pid="qXoXLMDg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35020789rzhx.jpg" data-org-width="600" dmcf-mid="QiZRXvu5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35020789rz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38b3d58d6fc532053f58e0701c1dd57b358aae7b3a3e40ec8cff052865adf" dmcf-pid="BZgZoRwaWY" dmcf-ptype="general"><br> 이어 '무속 부부'의 최종 조정이 시작됐다. 아내 측은 4000만 원을 남편에게 주고, 채무 1억8000만 원은 본인이 다 상환하겠다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남편은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다.</p> <p contents-hash="47b2ff9c93b6017aa1033450f9e032528bda11ba56349ba34a87c24285b78c29" dmcf-pid="b5a5gerNWW" dmcf-ptype="general">끝내 아내는 이혼을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저도 잘한 건 없다. 노력을 해보고 싶다.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욕하는 것 때문에 모든 걸 다 깎아먹는다. 그것만 아니면 떠받들고 살 수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01604f33fafbe078447d2c988315f053af7534fc152a8c5b1e38e3c9a852e4f" dmcf-pid="K1N1admjly" dmcf-ptype="general">남편은 "솔직히 이혼하는 거 별 거 있냐. 사인해서 법원 가서 내면 그만이다. 그런데 자식들이 있는데 애엄마를 버리면 어떻게 생각하겠나. 가정을 지켜줘야 애들이 비뚤어지지 않을 거 아니냐. 같이 살면서 개선점을 찾아봐야 하지 않나 싶다"며 이혼을 택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9f62173635044a940fa9f4e978a2c9564c826b4e0a3ddcd495a85875978adeb" dmcf-pid="9tjtNJsAWT" dmcf-ptype="general">아내는 욕하지 않기, 매일 칭찬 하나씩 해주기를 조건으로 걸었다. 또한 더는 무리하게 사업을 하지 않고 강사 일로 돈을 벌겠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ea42ccdfa6fd512b7c69922c5254ee3668bc29e8f1e7fbe1b69a79b253535d0a" dmcf-pid="2kbkB0PKW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왕자님들 납시오~!"…성훈·정원·제이, 확신의 만찢남 03-12 다음 시각장애 원샷한솔, 일론머스크 '뇌칩' 임상수술 지원 해명 "신청 결과 안 나와"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