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전문 배우' 홍승범, 이혼 후 재혼 준비…친딸 통화에 눈물(특종세상) [종합] 작성일 03-1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MIK2oMW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3c0563a732348b492c6eba9f31eec83dccb9fdd58959311bb0dcd89bf1c577" dmcf-pid="FLRC9VgR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22210688yfeb.jpg" data-org-width="600" dmcf-mid="ZQBmqbiP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22210688yf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313bb862bc68c4a97bf421ead9e8e974542252c42d47322d383633ed39bc0c" dmcf-pid="3IDFnohDW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특종세상' 홍승범의 진솔한 속마음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5879c499d6ee55891a397db735267a08e7b922cd9ff836905e819bd3a33802fb" dmcf-pid="0Cw3LglwSG"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에서 무속인이 된 이경실, '불륜남 전문 배우' 홍승범이 출연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fc7233b5dcdb3d275b25afd9267ca5c44f89a67997ceb1fd92b7d8d9e21a89" dmcf-pid="phr0oaSr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22213129fflr.jpg" data-org-width="600" dmcf-mid="5AjuNAyO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22213129ffl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0b6cf5a5387242e0e0693a437f953806cdc0e254ae14784357e898fd8f723f" dmcf-pid="UlmpgNvmvW" dmcf-ptype="general"><br> 이날 이경실은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 제가 신내림을 받지 않아 그렇게 된 거란 말을 들었다"며 "그 뒤로 방 안에만 있었다. 밖에서 사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었다. 물에 젖은 휴지 같이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e0392ef30c8b8ba7eda40fa3c59418de7bc64fd54cf994bc13b20177b6a7e3f" dmcf-pid="uSsUajTsvy" dmcf-ptype="general">이경실의 남편 또한 배우 출신으로 신내림을 받았다. "20대 때부터 알던 사이였다. 어느 순간 같이 살고 있더라."</p> <p contents-hash="a15a3d5f5d46263354b7e23f6c3bac6dfe24c4912a9bb92bb54b8bef1031d4a8" dmcf-pid="7vOuNAyOyT" dmcf-ptype="general">아이들을 낳은 후엔 둘 다 무속인을 할 순 없다고 판단, 남편은 다시 연기의 길로 접어들었다. 아들은 명문대에 다니며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71a6f903068f97bcc34d77cf69fb485480f86065c62265a0986696cb08021a6e" dmcf-pid="zTI7jcWIhv"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잘 커줘서 고맙다. 알아서 잘해주고 있어 난 지금이 더 편하다"면서도 계속해서 자식을 생각했다. "나중에 커서 결혼을 할 때, 상대방 집안에서 무속인이라는 걸 싫어할 수도 있으니 걱정이 된다. 둘은 서로 좋아하는데 제가 피해를 주게 될까 봐"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676b63f86c37ce150b1225e04c913adb5eac8661c2a7ec5745bf25dbd8f6372" dmcf-pid="qyCzAkYCSS" dmcf-ptype="general">비가 오는 날, 그는 남편을 촬영장까지 데려다준 후 배우 시절 동료를 만났다. "배우 일은 이제 안 한다. 무당 역할도 (허락이) 떨어져야 할 수 있다. 지금이 훨씬 편하다. 우리 동기들도 정말 인연이다. 갑자기 눈물 나려고 한다"며 울컥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583b3e6006db02c36a2ec96c36f6d8c4c24b8f4a9ff56f79bbef1b75a085c32" dmcf-pid="B3X6ClpXCl"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바라는 건 없다. 그저 우리 네 식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것밖에 없다"고 덧붙였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8b5e7b409a5865240fb779c4abed022b72c6558e6e190f914168f270fc42f2" dmcf-pid="b0ZPhSUZ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22217330brnv.jpg" data-org-width="600" dmcf-mid="1aKjF0PK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today/20260312222217330br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7faf476fd39fe8e93f01b49b7b0c0b0701f3fc914e124390d6d8c29c828c2d" dmcf-pid="Kp5Qlvu5SC" dmcf-ptype="general"><br> 홍승범은 '사랑과 전쟁' 등에서 불륜남 연기를 주로 해왔다. 그는 전처와의 갈등으로 이혼을 겪고, 새로운 연인을 만나 식당을 운영 중이었다.</p> <p contents-hash="86ae3ce755d8d5f131c7b6de9844ed866c850050b69bc0cb559bcf0ef5c31876" dmcf-pid="9U1xST71hI" dmcf-ptype="general">홍승범은 "형편이 좋지 않아 처가살이를 했다. 나름대로 혼신을 다해 일했다. 촬영이 없는 날엔 아르바이트고 했고, 치킨집도 했고, 옷가게도 했다. 한 번도 쉰 적이 없다. 아이들이 있으니 어떻게든 살아보고 싶었다. 부부 솔루션 프로그램도 나갔지만 찍을 때뿐, 다시 원위치였다. 이건 아니다, 숨은 쉬어야겠다 싶어 이혼을 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7c55019857715cb79805003a1a7c82dbc9aa145d33874ae771987250dbc7c11" dmcf-pid="2utMvyztvO" dmcf-ptype="general">예비 장모님은 그를 탐탁치 않아 했다. "무슨 홍 서방이냐. 절대로 그렇게 안 부를 거다. 가정이 있지 않냐. 자식이 있지 않냐"며 "인터넷에 (장가) 갔다온 거 다 나온다. 호적도 나오고 처갓집에서 쪽방 산 것도 나온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시간이 해결해줄 거라 생각한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b2c9e60de0a5144f9cff61b5a1166688ae2e57af8453b96e73c3a115fe4b544e" dmcf-pid="V7FRTWqFys" dmcf-ptype="general">식당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홍승범은 여자친구의 발을 주물러줬다. "가장 없을 때 여자친구를 만나 자존감이 높아졌다"며 고마움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79665792e74bb8dfac6903be1904912d27122cd5ffd9be73faff4bfd2fe45672" dmcf-pid="fz3eyYB3ym"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년 전 배우와 방송 관계자로 만났다고. 여자친구는 "제가 그때쯤 교통사고로 큰 수술을 받고 6개월 간 누워 있었다. 힘들었던 시기에 만났다. 7살 차이다. 제 스타일도 아닌데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처럼 심장이 뛰더라. 돌아가신 아빠가 보내주신 선물 같았다. 돈이 없어도 걱정이 안 되더라. 남자가 무능력하다고 보이는 면이 있었을 텐데 제가 느끼기엔 가족을 위해 희생한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절 만나 웃게 해주고 싶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0763d6235d659af49ce725e9a2a57365cc846e0f15b4598335935b07febb3f2" dmcf-pid="4q0dWGb0lr" dmcf-ptype="general">홍승범은 드라마에서 모자지간을 연기한 곽정희를 만나러 갔다. 마찬가지로 이혼을 겪은 곽정희는 "장모님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당하게 간청해보라. 사랑이란 것도 경제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다 깨진다. 장모님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따뜻하게 응원했다.</p> <p contents-hash="9cce464ac99dd78e38150d4123b2baa506cb33d1524ae23887ed26247311acec" dmcf-pid="8lmpgNvmvw" dmcf-ptype="general">친딸과의 통화도 이어졌다. 그는 "아빠는 광주에 와서 포차를 운영하고 있다. 새 여자친구도 생겼고, 곧 결혼을 할 것 같다. 시간 되면 같이 만나자"고 제안했다. 딸은 "쑥스러운데"라면서도 "한잔해야지"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통화를 마친 홍승범은 속 깊은 딸의 모습에 눈물을 훔쳤다.</p> <p contents-hash="2c8f21520111ce26f84954c8f445a046b7c154b060eb468ba61e7d997253369a" dmcf-pid="6SsUajTsl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정 “드라마 147편 출연, 동시에 5개 작품 촬영하기도”(‘옥문아’) 03-12 다음 '57세 미혼' 김희정, 싱글인데 유부녀 오해 "억울하진 않아" (옥문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