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6개월 앞으로…준비 상황은? 작성일 03-12 15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앵커]<br><br>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 그동안 제주도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는데, 현재 준비 상황은 어떤지 허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전국체전을 앞두고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던 여러 우려들.<br><br> 특히, 장애인체전 전까지 시설 공사가 끝나지 않는 점이 수차례 도마에 올랐습니다.<br><br> [김대진/도의원/지난해 10월 : "거기에 맞춰야죠. 모든 계획을. 장애인 체육대회 하겠다고 해서, 체육관도 준공 안 된 데서 뭘 하겠다는 얘깁니까?"]<br><br> 전국체전을 6개월 앞둔 지금, 준비 상황은 어떨까.<br><br> 3천 석 규모의 관람석이 들어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br><br> 건물 골격이 드러난 가운데 지붕을 올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br><br> 현재 공정률은 약 56%.<br><br> 남은 기간 외벽 작업과 지붕 설치, 내부 마감을 거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br><br> [김병효/현장소장 : "공사를 조금 더 단축하기 위해서 실내 내부에 있는 공사를 지금 많이 수행했고요."]<br><br> 문제는 완공 시점입니다.<br><br> 당초 12월 말까지였던 공사 기간을 10월 말로 앞당겼지만,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장애인체전에선 종합체육관을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br><br> 서귀포시는 정부의 중앙투자심사와 공사 입찰 과정에 차질이 있었다며, 이르면 오는 8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는 만큼 일부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br> [송주현/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 : "선수들이 와서 휴게공간이라든지, 몸 푸는 공간이라든지 이렇게 사용할 수 있어서. 며칠이라도 (공사 기간을) 줄여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br><br> 전국체전의 주 경기장으로 개보수가 진행되는 강창학 종합경기장은 오는 6월 완공될 예정입니다.<br><br> 4만여 명이 참가하는 체육계 최대 행사인 전국체전을 차질 없이 치를 수 있을지는 날씨 등 공사 진행 상황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br><br> KBS 뉴스 허지영입니다.<br><br> 촬영기자:고아람/그래픽:문수지<br><br> 관련자료 이전 '파랑새는 있다' 이경실, 배우→무속인 된 사연 (특종세상) 03-12 다음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6일 청주 개막...김우진·임시현·안산 등 AG 티켓 놓고 격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