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작성일 03-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nQAkYCU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ba29bdca64a84b92aa982ef0a94cdcb22439d0c975fe7b239a4f66f96d6e69" dmcf-pid="FaoMkDHlF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Chosun/20260312213926802zijg.jpg" data-org-width="700" dmcf-mid="ZW1yuze4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Chosun/20260312213926802zi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265c9abbb51cfb8287fbe47b05ad0ef3222fb1e32012537c1e1bbccee308ff" dmcf-pid="3NgREwXSpZ"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특종세상' 이경실이 배우에서 무속인이 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33dd60a7d9d354c2e8fbd991b0640428adde9e957207e8f1e6914a8107d356d8" dmcf-pid="0EcnsIFYpX"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무속인이 된 배우 이경실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791fbf493dac3a43e9bdb63eb486f9018cf07d475a9f9d57795d99d692d97402" dmcf-pid="pDkLOC3GuH" dmcf-ptype="general">이병헌, 손현주, 김정난 등 걸출한 배우들과 탤런트 동기로 데뷔한 이경실. "인상이 강해서 무속인 역할을 많이 했다"는 이경실은 진짜 무속인이 된 근황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41ecc288ea39b1775a0a825a1a29d206eb1571adfe46c61a5aad2c08595745f" dmcf-pid="UwEoIh0HFG" dmcf-ptype="general">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전국의 기도터를 찾아 다니고 있다는 이경실. 이경실의 남편도 항상 이경실의 곁을 지키며 일을 돕고 있다. </p> <p contents-hash="c8540b8f9a8192d4bfc6c5093af2410c2cbcaba7257f4970831d2642cff3aca5" dmcf-pid="urDgClpXuY" dmcf-ptype="general">2000년에 신내림을 받았다는 이경실은 "26년 차가 됐는데 저는 장군신당이라 남자 신이 굉장히 강하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무속인이 된 이유에 대해 "형제들은 다 결혼했고 제가 막내라서 엄마랑 둘이 살았는데 엄마가 제 생일을 챙겨준다고 장 보고 오시다가 횡단보도에서 버스에 치여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장소에서 넋을 기리는 지노귀굿을 하는데 거기 오셨던 무당 분들도 저 막내 때문에 엄마가 죽었다더라. 오피스텔에서 1년간 두문불출했다. 몸이 물에 젖은 휴지처럼 가라앉았다"고 떠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65b5003b616ea0015238f933d3cb41cdd8015882031379cecf30409cb7a913" dmcf-pid="7mwahSUZ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Chosun/20260312213927005ykmc.jpg" data-org-width="811" dmcf-mid="5wkLOC3G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Chosun/20260312213927005ykm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b216655ff8c71a48335a66a907833f43dbf63a2af71f4087fbb3bf2327e01a" dmcf-pid="zsrNlvu57y" dmcf-ptype="general"> 이후 1년 만에 배우로 복귀했지만 이상한 일은 끊이지 않았다고. 이경실은 "대사를 하는 것과 들어오는 공수가 섞여서 NG가 많이 나고 제 안에서 갈등이 많았다. 미국에 가서 살다가 죽은 친구도 꿈에 나와서 계속 밥을 달라더라. '이제 때가 된 거 같다'는 생각을 더 깊게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c45879b1b6895358e5c756ddb56fe499d73eeb75a65e1e465573915645eae2a" dmcf-pid="qOmjST717T"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출신인 남편 역시 신내림을 받았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둘 다 무속인의 길을 걸을 수 없다는 생각에 남편은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이경실만 무속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경실의 아들은 연세대에 진학해 홀로 자취 중이라고. 이경실은 "너무 좋다. 해준 게 없는데 자기 알아서 하니까 너무 고맙다"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13740b6bd9e7eecdf0f7f5ba5fa2cba4da71b9fd3c1ad0507d66754a2bd9461" dmcf-pid="BIsAvyzt0v"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경실은 아들 걱정 뿐이었다. 이경실은 "나이가 드니까 아이들 결혼할 때가 걱정된다. 둘이 좋아서 결혼까지 약속했는데 상대방 부모님이나 이런 분들이 혹시 '네 어머님이 이런 일을 하셔서 그거 때문에 좀 그렇다'고 그 얘기를 들어서 혹시라도 상처를 받을까 봐 그 걱정을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실은 자식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마음을 달랬다. </p> <p contents-hash="8f9a7343e16b7348fdbd2330f717c7bbfe8126987c6904706895565dd57b13bb" dmcf-pid="bCOcTWqF3S"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6일 청주 개막...김우진·임시현·안산 등 AG 티켓 놓고 격돌 03-12 다음 제니 결혼, 6년 장기연애 끝에 유부녀 됐다 “잘 살겠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