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통일부 장관 표창 수상 작성일 03-12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2/0000738176_001_20260312213313945.jpg" alt="" /></span> </td></tr><tr><td>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이상현 회장.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이 남북 체육 교류 활성화와 민간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통일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br> <br> 이 회장은 12일 서울 YMCA 2층 강당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제28차 정기 대의원회에서 통일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br> <br> 이 회장은 그동안 체육을 매개로 한 남북 교류 확대와 북한 스포츠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해 왔다. 특히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회 위원(2013~2021년)과 민화협 체육위원회 위원(2014년~현재)으로 활동하며 체육 분야 민간 교류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 또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개관식(2003년)과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2015년·2018년) 등 북한 스포츠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남북 체육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했다.<br> <br> 이 회장은 북한 스포츠 연구에도 꾸준히 매진해 왔다. ‘스포츠 우표를 통해 본 북한 스포츠’를 주제로 한 연구로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를 통해 북한 스포츠 정책과 체육 시스템을 분석하는 학술적 연구 성과도 이어가고 있다.<br> <br>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도 남북 교류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대한하키협회 회장과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국제스포츠 회의에서 남북 체육 교류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해 왔다.<br> <br> 특히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선수촌과 경기장 등에서 남북 선수단 간 자연스러운 교류 분위기 형성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대학생 시절부터 민간 통일운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2003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회장 신분으로 남측 대학 학생회장 최초로 김일성종합대학을 방문했다.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 시절인 2004년에는 ‘통일염원 전국대학생 자전거 국토순례단’ 단장을 맡아 금강산 자전거 방북을 성사시키는 등 청년층의 남북 교류 활동을 이끌었다.<br> <br> 이 회장은 “과거 사례를 보면 남북관계 개선의 첫 단추는 스포츠를 통해 이루어진 경우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남과 북의 만남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북한 스포츠 분야 연구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UST 연구진, 피지컬 AI 안전 검증 모델 개발...'사고 치는 AI 로봇 걸러내' 03-12 다음 'T' 감독도 울린…16년 만의 은빛 쾌거!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