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박단유, 리쥬란 챔피언십 첫날 선두 작성일 03-1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12/0001339859_001_2026031221231116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박단유</strong></span></div> <br>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박단유 선수가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박단유는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를 쳤습니다.<br> <br> 공동 2위 이예원과 한아름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 첫 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br> <br> 국내 스크린 골프 대회인 골프존 WG투어에서도 활약하는 박단유는 WG투어에서는 통산 8승을 거둔 스크린 골프 투어의 강자입니다.<br> <br> 지난해 3승, 통산 9승의 이예원이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공동 2위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지난 시즌 대상과 최저타수상 수상자인 유현조도 5언더파 공동 4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br> <br> 아마추어 국가대표 오수민이 첫날 5언더파로 유현조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하는 선전을 펼쳤고, 지난 시즌 상금왕과 공동 다승왕(3승)을 차지한 홍정민은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공동 54위에 그쳤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역대 시즌 개막전 중 가장 큰 12억 원의 총상금이 걸렸고, 우승 상금은 2억 1천6백만 원입니다.<br> <br> 올 시즌 KLPGA 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8개월간 31개 대회를 치르는 대장정을 펼칩니다.<br> <br> 해외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른 뒤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 CC에서 열립니다.<br> <br> 올해 KLPGA 투어 전체 상금은 347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고, 사상 처음으로 시즌 모든 대회 상금이 10억 원 이상입니다.<br> <br>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바둑 전설' 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 부임 03-12 다음 워니 ‘36점 폭격’에 막힌 DB…외곽 침묵 속 21점 차 완패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