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계절 돌아왔다" KIA 시범경기 돌입...SSG에 9대4 승 작성일 03-12 2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9b2afd77f1e2395637841" data-site-id="undefined"></figure><br>【 앵커멘트 】<br>오늘(12일) 광주를 비롯한 전국 5개 구장에서 2026시즌 시범경기가 막을 올렸습니다.<br><br>지난해 아쉬운 성적을 거둔 KIA 타이거즈도 새로운 시즌을 향한 마지막 예열에 들어갔습니다.<br><br>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기자 】<br>비어있던 관중석이 다시 채워지고, 그라운드 위로 활기가 돌기 시작합니다.<br><br>겨우내 야구를 기다려온 팬들은 유니폼과 응원도구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았습니다.<br><br>▶ 인터뷰 : 곽도영 / 전남 장성군<br>- "성적은 모르겠고 아무도 부상 안 당하고 건강하게 시즌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br><br>▶ 인터뷰 : 김재민 / 광주 광산구<br>- "선수분들 다치지 말고 KIA 화이팅!!"<br><br>팬들의 마음만큼이나, 구단의 시선도 정규시즌 개막에 맞춰져 있습니다.<br><br>시범경기 동안 풀어야 할 큰 숙제는 5선발 옥석 가리기입니다.<br><br>외인 원투펀치와 이의리, 양현종으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의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신예 김태형과 황동하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br><br>여기에 타선의 물꼬를 틀 최적의 테이블세터 조합을 찾는 것도 과제로 남아있습니다.<br><br>▶ 인터뷰 : 이범호 / KIA타이거즈 감독<br>- "마지막 5선발 자리는 젊은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패기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테이블세터는) 데일이나 도현이나 호령이나 이런 선수들이 잘 쳐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런 것들을 시범 경기하면서 체크를 좀 해볼 생각입니다."<br><br>첫 경기는 투타 조화를 앞세운 KIA가 SSG를 9대 4로 꺾고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습니다.<br><br>새로운 외인타자 카스트로와 정현창이 각각 2타점을 올렸고,마운드에선 선발로 나선 올러가 152km 강속구를 앞세워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br><br>▶ 스탠딩 : 박성열<br>- "KIA는 12차례 시범경기를 통해, 오는 28일 정규시즌 개막을 향한 최종 점검에 들어갑니다. KBC 박성열입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잉거즈 #시범경기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을 향해… 2026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개최… 임시현·김제덕 등 출격 03-12 다음 '옥문아' 김희정 "라미란, 연기 위해 인사 안 하더라" [TV나우]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