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시험관 이식 후 조심스러운 고백 “임테기 노예 되어 매일 기도 중” 작성일 03-12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0bv0Ux2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4cecf5c441ed11177f1d0ef8c847202153eb0f45f1e98e51650308793f4c9" dmcf-pid="8pKTpuMV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서동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SEOUL/20260312210640158mpgs.png" data-org-width="700" dmcf-mid="V0VY7qd8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SEOUL/20260312210640158mpg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서동주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1bee8316b58a6d632ae392e9e5f342f6573d0724ca13c0ef89a62e35a9bbdd" dmcf-pid="6U9yU7RfS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2년간의 긴 난임 여정 끝에 조심스럽게 임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077f223004e2e42f15732c5eafb19940632dc72229e24be03257602ba1a07c0" dmcf-pid="Pu2Wuze4Ta"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극난저(난소기능저하)라 2년 동안 채취만 하다가 드디어 첫 이식을 했다”며 운을 뗐다. 그녀는 이번에 3일 배아 1개와 4일 배아 2개를 동결 이식했으며, 이식 7일 차에 임신 테스트기에서 희미한 선을 확인하는 이른바 ‘매직아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e68e78dceead24dc6ccf89dc75489852090ba703630201bdfa0028078b58d5" dmcf-pid="Q7VY7qd8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SEOUL/20260312210640447dcbx.png" data-org-width="700" dmcf-mid="fB8XBKnQ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SEOUL/20260312210640447dcb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a6532073e0aa8af98778bc6f30b83a57c474fb2ed2974f8cabab26816b8c9e4" dmcf-pid="xzfGzBJ6yo" dmcf-ptype="general"><br> 하지만 기쁨도 잠시, 서동주는 현실적인 난임 치료의 고충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c968e1fb5868a5b4ec8181b1b48432a5242a75dbe89f24c617790cbb4895110" dmcf-pid="yECeEwXSyL" dmcf-ptype="general">그녀는 “인생은 참 그렇게 쉽게 기쁨만 주지는 않더라”며 1차 피검사부터 3차 피검사까지 혈중 hCG(인간 당질 코르티코트로핀) 수치가 낮고 더블링(수치가 2배로 상승하는 것)에 실패하며 화학적 유산을 각오해야 했던 절망적인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b4456d0e697bca0519df03e5fa916fee614ecbd2490dd0cef0e084af83617cf" dmcf-pid="WDhdDrZvln" dmcf-ptype="general">그러나 4차 피검사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수치가 100을 넘어서며 희망의 불씨를 살린 것. 서동주는 “의사 선생님께서도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볼 여지가 있다고 하셨다”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abad98086286d89c6b36498bbd3a453c17d5391337e6f9ef5e86a484f6f1cc9" dmcf-pid="YKP5K2oMTi" dmcf-ptype="general">특히 서동주는 미디어에서 그려지는 화려한 ‘임밍아웃’과 실제 난임 환자가 겪는 고통의 괴리를 솔직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임테기 두 줄만 뜨면 기뻐서 날아오르는 미디어 속 장면과 달리, 현실은 ‘임신인 듯 임신 아닌’ 애매한 시간 속에서 마음이 너덜너덜해진다”며 “호르몬의 노예, 임테기의 노예가 되어 울면서 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126720cd4600688ed5b7cfe0029ec8f080569a64185fe68041739ce9430cd09" dmcf-pid="G9Q19VgRvJ"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이번 주 토요일 예정된 재검사에서 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팬들에게 기도를 부탁했다.</p> <p contents-hash="c656cc09a35c3bf658ee8aca3ec418e5c3494d822b4d02d4b8d5e6b6e9b987f5" dmcf-pid="H2xt2faeSd"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다. 그녀는 지난해 4세 연하의 남편과 재혼한 후 방송을 통해 난임 사실을 고백하고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난임 부부들과 소통해왔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충격적인 아름다움” 한가인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등극 03-12 다음 “한국 기업 99%, 올해 AI 투자 평균 15% 늘린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