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발언'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 “지금이 M&A 기회, 공매도 세력 통곡의 벽 깨고 싶어” 작성일 03-1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GB1F8B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369c21cdb24ca852e34a2576a32eee430a2118e85e337d1c9cf6aa4c92fa9" dmcf-pid="Q5Hbt36b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195503948lrwh.jpg" data-org-width="650" dmcf-mid="8ZNSEwXS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195503948lrw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4718e58c0442532cd82dfe1659db13101c3369e4a668497e06bf9ca253da90" dmcf-pid="xU387qd8yJ" dmcf-ptype="general">[OSEN=판교, 고용준 기자] ‘MMO 명가’로 제자리 걸음을 하기 보다 공격적인 투자와 경영 다변화를 통한 반등을 예고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취임 이후 2년간 고심해왔던 사업 전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5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e8840edd0474ef2833ce18a4d3efff5dab7ac47f76f5f4f803adc845930d57e0" dmcf-pid="yAalkDHlvd" dmcf-ptype="general">거침없는 박병무 공동대표의 발언은 가히 ‘폭탄’ 수준이었다. ‘아이온2’ ‘리니지 클래식’ 호조에도 좀처럼 주가 24만 원을 넘지 못하는 엔씨소프트의 현실을 숨김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기도 했고, 전쟁 등 세계 정세로 인한 현상황에서 게임 유저 지표와 매출은 꺾이지 않는다며 적극적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기고 했다. </p> <p contents-hash="805bd4468691062bf006c6430ac81cd55beb476c565dfd10ef581fc186e8b32e" dmcf-pid="WcNSEwXSTe"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 판교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에서 '2026 엔씨소프트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취재진 뿐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까지 180여명의 인원이 박병무 공동 대표가 제시한 엔씨소프트의 성장 전략을 듣고 Q&A에 임했다. </p> <p contents-hash="b77d6b84f737e4e6da5b4b33268cab5d2cce7675d936485e802539fdc23a252b" dmcf-pid="YkjvDrZvWR" dmcf-ptype="general">청년 시절 서울법대 수석입학,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 서울법대 수석졸업 이후에 판검사가 아닌 변호사를 선택하는 비현실적인 이력의 소유자인 박 공동대표는 “지난 2년 간 놀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고 재치와 자신감이 배어있는 입담으로 간담회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나갔다. </p> <p contents-hash="6fb09f2d4ced5fe1707503baa5c64ce033094e3b34fbfae5d28add80ae5b6c2a" dmcf-pid="GEATwm5TCM" dmcf-ptype="general">박 공동대표의 적극적인 간담회 참여는 진심이었다. 그는 예정된 시간이 마무리되는 상황에서도 20분 이상 간담회를 이어나갔다. 엔씨소프트 합류 이전 국내 시장 최고 권위 M&A 전문가로 이름을 떨친 사람 답게 노련하면서 슬기롭게 엔씨소프트의 3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fbb719bd64ddec2480f7da3f1b919c73213f2a6ef944cc04431df777302fc" dmcf-pid="HDcyrs1y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195505202ynpz.jpg" data-org-width="650" dmcf-mid="6gnONAyO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poctan/20260312195505202ynp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0595b31354c3dd229d47ca68038900c142b68eebd4c26aab2c1484347eb3c8" dmcf-pid="XwkWmOtWvQ" dmcf-ptype="general">아울러 박 공동대표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전쟁 등 세계 정세가 불안한 현 상황을 M&A 최적의 시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44c34cb3a0882ad8a4efcb8e68443cd1273f9d3f611f90fd14a2c58d0d324b4c" dmcf-pid="ZrEYsIFYlP" dmcf-ptype="general">“게임사들 사이에 M&A는 질문과 달리 현재 활발하지 않다. 2022년까지는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을 하던 시기는 2022년까지였다. 그 이후 오버페이에 대한 룰은 우리가 깼다. 우리의 경우 인수 건을 상당히 낮은 가격에서 진행한다. 옥션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직접 만나서 인수를 하지, 매물이 나왔다고 인수하지는 않는다. </p> <p contents-hash="40150c08380b0ccd369b4ec466274ce5a7845c1086560112054f2e694333da0b" dmcf-pid="5dMEiLCEy6" dmcf-ptype="general">투자나 경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역발상이다. 매일 지표를 보고 있는데 우리는 유저 지표와 매출 지표가 꺾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지표는 더욱 좋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fe4d6949b6c8d835048070c9ad8fff78aa84f10ecea3367fa4936ea13b77b508" dmcf-pid="1JRDnohDl8"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 공동대표는 “게임 섹터가 너무 소외를 받고 있다. 실적과 상관없이 주가가 안 오르고, 전반적으로 떨어질 때는 더 떨어진다. 단기적인 목표가 있다면 23만원~24만원만 가면 공매도 세력이 온다. 일부 주주들이 23만 원 24만 원대를 통곡의 벽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번 기회에 통곡의 벽을 깨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갖고 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 scrapper@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서유정, 보이스 피싱 금전 피해 고백…"딸이 '아끼다 똥 된다'고" (유정 그리고 주정) 03-12 다음 "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