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1·은 3·동 1…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 작성일 03-12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메달 3개 김윤지, 단일대회 최다</strong>한국 장애인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2개 더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썼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3/12/0000137788_001_20260312193909582.jpg" alt="" /></span>한국은 11일(현지시간)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휠체어컬링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메달은 금 1개, 은 3개, 동 1개 등 5개로 늘어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2018 평창 대회(금 1개, 동 2개)를 넘어섰다. 대회 폐막인 16일까지 아직 시일이 남았지만 애초 목표했던 ‘종합 20위권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이날의 주인공도 한국 장애인 스포츠 ‘간판스타’ 김윤지(BDH파라스)였다.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에서 26분51초6의 기록으로 ‘전설’ 옥사나 마스터스(미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며 ‘멀티 메달’을 기록한 김윤지는 우리나라 단일 동계 패럴림픽 역대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전까지는 2018 평창 대회 당시 신의현(금 1, 동 1)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br><br>컬링장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백혜진-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사진) 조는 중국의 왕멍-양진차오 조와 벌인 결승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7-9로 석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우승은 놓쳤으나 한국 휠체어컬링은 2010 밴쿠버 대회(혼성 4인조 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패럴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결실을 거뒀다. 밴쿠버 대회 때 선수로 은메달을 땄던 박길우 대표팀 감독은 지도자로서 다시 메달을 갖는 기록을 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1500원 넣으면 4000원 된다?” AI 돈벌이 ‘열풍’ 난리더니…한국서 ‘대박’ 03-12 다음 키키, '404 (New Era)'로 데뷔 첫 월간 차트 1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