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박민수 “인기=거품 깨달으니 더욱 초라해지더라” 작성일 03-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ZXOC3G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a127987334f5b54de71b961801929d3dabf2c4b7002a69d30b102352697d83" dmcf-pid="W25ZIh0H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무명전설’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92212015xkp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hsmLglw0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rtskhan/20260312192212015xk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무명전설’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0d85975f3b6d34dbe575b8cc72120cd16bb64ddf708debdd3cec8d0ca2c5c5" dmcf-pid="YTAjxRwa7X" dmcf-ptype="general">가수 박민수가 간절함과 절실함을 담은 무대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였다.</p> <p contents-hash="809a2f02a9dd26b833fa2206f42a35e4094c49c9d38bc85980017701ace12182" dmcf-pid="GycAMerN3H" dmcf-ptype="general">박민수는 지난 11일 방송된 MBN ‘무명전설’에 출연해 ‘유명 선발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6a129b53ee9b202b5259f9235b15cd85890799d870a12ffdfb324ad39cdb911" dmcf-pid="HWkcRdmj7G"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박민수는 ‘1호 홍보대사’ 타이틀로 등장한 뒤 경연에 앞서 정체를 공개했다. 박민수는 MBN ‘불타는 트롯맨’ 5위에 입상하며 TOP7으로 활동했지만, 그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보니 유명인이 된 듯 취해 안일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며 ‘무명전설’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175a6b8a4f469512e4a6d5929c4239811f3c1d0fb106f1a99136d4bdddf7633" dmcf-pid="XYEkeJsAFY" dmcf-ptype="general">20kg 이상을 감량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박민수는 “지금까지 받았던 사랑과 누렸던 행복들이 혼자 만든 행복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주제넘은 말일 수도 있지만 큰 사랑을 받아보니 (인기가) 거품이라는 걸 깨닫게 될 때 더욱 초라해지더라”며 “내 스스로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라고 물어보니 기본 중의 기본인 다이어트도 하지 않았더라. 노래 연습은 항상 열심히 하고 외적으로도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4d839badd5a234bea0d9228d9eabe4cf4b57d50b046ec0c0611d47ee228e5e" dmcf-pid="ZGDEdiOczW" dmcf-ptype="general">‘유명’으로 출전했지만 현실은 더 초라한 ‘무명’이라고 밝히며 초심으로 돌아간 박민수는 강진의 ‘오열’을 선곡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무대를 펼쳤다.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고음 처리가 돋보인 가운데 가사 하나하나에 실린 짙은 감정 표현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안정적인 호흡과 트로트 특유의 꺾기, 호소력 짙은 음색을 선보인 박민수는 간절함과 절실함을 담아 진심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966ea1601dff8205fee7ec2bb2c8ff4c420e2730086ad3f164a03a8f5945f0b8" dmcf-pid="5HwDJnIk7y" dmcf-ptype="general">박민수의 무대에 주현미는 “노래 너무 잘한다. 트롯 리듬의 노래를 유독 잘한다. 오늘 무대는 돈 주고 콘서트에서 보고 싶을 정도의 무대였다”고 극찬했고, 신유는 “박민수가 그동안 했던 그 어떤 무대보다 간절하고 절실했던 것 같다. 그래서 너무 듣기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에 박민수는 “가장 간절했던 무대였는데 진심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해서 후련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524b43c3d58a01fcb203dfa92dac91741aa2a6acba3bc73b61fc9933e157230" dmcf-pid="1XrwiLCEUT" dmcf-ptype="general">진심을 담은 무대로 탑 프로 판정단의 마음을 움직인 박민수는 총점 255점(탑 프로 판정단 119점·국민 프로단 136점)을 받으며 최종 순위 4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p> <p contents-hash="9f591b93c3c4b0db89fb3e173e6711722e64db81edcf03c2a13e4de9b73e4258" dmcf-pid="t5smLglw7v" dmcf-ptype="general">박민수가 출연 중인 MBN ‘무명전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F1OsoaSrUS"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北 AI 위협] 핵 수준의 안보위험...중·러와 'AI 킬체인' 속도 03-12 다음 [北 AI 위협] 해킹·여론전·산업까지...김정은 "데이터가 금·원유보다 귀중"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