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핫뉴스] 크로스컨트리 김윤지, 메달 3개 획득… 동계 패럴림픽 단일 대회 최다 신기록 작성일 03-12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2/0000738170_001_20260312185612369.jpg" alt="" /></span> </td></tr><tr><td> 사진=사진공동취재단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2/0000738170_002_20260312185612512.jpg" alt="" /></span> </td></tr><tr><td> 사진=사진공동취재단 </td></tr></tbody></table> <br> 10대 돌풍,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에도 불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스타 김윤지(19·BDH파라스)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 메달 3개(금 1, 은 2)를 목에 걸며 단일 대회 최다 메달 신기록을 작성했다.<br> <br> 크로스컨트리 김윤지에게는 뜨거운 한 주 였다. 생애 첫 패럴림픽 무대, 긴장감이 컸다. 지난 7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7.5㎞에서 4위를 기록했다. 사격에서 실수가 나온 것이 두고두고 아쉬웠다. 그러나 ‘스마일리’라는 별명답게 웃음을 잃지 않았다. 다시 기합을 넣었다.<br> <br> 새 역사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처음이다. <br> <br> 최초의 금빛질주, 서막일 뿐이었다. 지난 10일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좌식 결선(3분10초1)과 11일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10㎞ 인터벌 스타트(26분51초6)에서 연거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평창 대회에서 노르딕스키 간판 신의현(금1·동1)을 넘어 단일 대회 개인 최다 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김윤지는 “첫 출전에서 메달을 3개나 땄다. 너무 영광스럽다”고 미소 지었다.<br> <br> 2006년생 김윤지는 여름에는 수영, 겨울에는 노르딕스키 선수로 활약하는 철인이다. 선천적 이분척추증 척수수막류를 안고 태어났다. 3살 때 재활 목적으로 수영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본격적으로 수영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 스포츠를 좋아했던 그는 중학교 3학년 때이던 2020년 노르딕스키에 발을 들였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그는 스키를 탄 지 불과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다.<br> <br> 10대 돌풍이다. 앞선 동계올림픽에서도 스노보드 최가온, 유승은(이상 18), 임종언(19) 등이 바람을 가르며 맹활약, 국위선양의 선봉에 선 바 있다.<br> 메달 사냥은 끝나지 않았다. 13일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br> <br> 한편 한국 휠체어컬링의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는 지난 11일 대회 믹스더블(혼성 2인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휠체어컬링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 밴쿠버 대회(혼성 4인조 은메달) 이후 처음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스미레, 양구군 국토정중앙배 우승으로 4단→6단 승단 03-12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 지원’ 대상자 모집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