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선택과 집중'… 비주력 계열사 팔아 AI 키운다 작성일 03-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단위 현금 투자활동으로 유입<br>AI 경쟁력 강화에 집중 쏟아부어<br>투자금 마련 목적 부동산 처분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vAjkYCc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6b863de26207cdd5e40ce86b8943740577f280710ce0a42c124276e4b00423" dmcf-pid="2hTcAEGhj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fnnewsi/20260312182643901mhwx.jpg" data-org-width="666" dmcf-mid="KUi9KVgRk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fnnewsi/20260312182643901mhw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94d343d72ee167b4cd4952e9a1f19da29cd28c6c40d53f459fd3d2fa2378156" dmcf-pid="VkrJdnIkNT" dmcf-ptype="general"> SK텔레콤이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인공지능(AI)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비효율·저수익 사업을 대거 정리하고 있다. 반면 글로벌 통신사들과 AI 신사업 발굴 목적으로 합작 기업을 세우는 등 AI 분야 신규 투자처는 적극 모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iv> <p contents-hash="c74f1c70802b807e507f9d0d903f60cff237b2a936143cd19efa8196f1996947" dmcf-pid="fEmiJLCEcv" dmcf-ptype="general">12일 SK텔레콤이 공시한 2025년 감사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SK텔레콤의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마이너스(-)1조 7371억원을 기록해 전년(-2조 7118억원)에 이어 조 단위 현금이 투자 활동으로 유출됐다.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 유입액은 1조 3842억원인 반면 현금 유출액은 3조 1213억원을 기록했다. AI 경쟁력 확보에 투자 역량을 결집하면서 막대한 투자 재원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AI 사내회사(CIC)를 출범하고, AI 분야에서만 향후 5년간 약 5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2030년까지 연 매출 5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다만, 지난해 해킹 여파로 인한 실적 감소로 투자 여력이 축소됐다. 지난해 SK텔레콤의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1% 급감한 1조 732억원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fb729038e4d8f374e655207ff53e92ac816baf538cb738e9fe152d4a0ec83e96" dmcf-pid="4DsniohDAS" dmcf-ptype="general">이에 SK텔레콤은 투자금 마련 목적으로 비핵심 계열사, 부동산 자산은 대거 처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SK플래닛 판교 사옥을 계열사 SK리츠에 2157억원에 매각했다. 2019년 SK플래닛에게 해당 사옥 지분 59.8%를 779억원에 사들인 지 6년 만이다. </p> <p contents-hash="70766d3b2c207241f9822cf0fb06a58016f90c5bb8a5f803cba0bf93acc85004" dmcf-pid="8wOLnglwcl" dmcf-ptype="general">지난해 SK텔레콤은 티커머스 자회사 SK스토아,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미디어에스 지분 100%를 라포랩스에 약 1100억원에 넘기는 주식 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포털사이트 네이트와 메신저 서비스 네이트온 등을 운영하는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구 SK커뮤니케이션즈), F&U신용정보, SK엠앤서비스 등 3곳도 삼구아이앤씨에 매각했다. 해외 사업에서는 남미 지역 진출을 위해 2012년 142억원을 출자한 SK 라틴아메리카 인베스트먼트를 청산해 14억원을 회수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36475f3190931fc1263855738ac4310665a0b5664879fd3c89371267b071237f" dmcf-pid="6rIoLaSrkh" dmcf-ptype="general">AI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신규 투자는 지속적으로 단행하고 있다. 지난해 SK텔레콤은 전세계 통신 산업 협의체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 회원사들과 영국 런던에 세운 합작회사 '신텔리전스 AI'에 106억원을 신규 출자했다. 신텔리전스 AI는 SK텔레콤을 비롯해 △도이치텔레콤(독일) △이앤그룹(아랍에미리트) △싱텔그룹(싱가포르) △소프트뱅크(일본)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현재 AI 기반 스팸전화 차단, 음성 비서 등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SK텔레콤 AI CIC장인 정석근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3db6aced6c3d69b58132d05384829fea47e784afd70e765b7b63370603b184aa" dmcf-pid="PmCgoNvmkC"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클릭] 착시현상 방치한 'ISMS-P 누리집' 03-12 다음 최강록, '흑백요리사' 비밀 유지조항 언급…“상금 못 받을 수도” ('질문들4')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