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팰런티어 손잡은 LG, 전 계열사 AX 속도낸다 작성일 03-1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br>LG CNS가 양측 협업 주도 <br>제조·물류·전자·에너지 등<br>계열사 전반에 플랫폼 도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V8IlpX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5638ba133b9546f15fb610db539cc644d9ed8b8fab21358efd2420b7fc610d" dmcf-pid="Yyf6CSUZ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신균(왼쪽) LG CNS 사장이 알렉스 카프(Alex Karp) 팰런티어 최고경영자(CEO)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C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ouleconomy/20260312181640936dehf.jpg" data-org-width="620" dmcf-mid="ZaN1JLCE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ouleconomy/20260312181640936de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신균(왼쪽) LG CNS 사장이 알렉스 카프(Alex Karp) 팰런티어 최고경영자(CEO)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C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cdc6834b0f755838df6b8a87b622d2d9d9b18c9cc119cda00191805c46e9fa" dmcf-pid="GW4Phvu5CS" dmcf-ptype="general">LG그룹에 미국팰런티어테크놀로지의 AX(인공지능 전환) 모델이 장착된다. 양측의 AX 협업은 LG CNS가 주도한다. 이미 LG 제조 계열사 중 한 곳에서 팰런티어 모델을 시범 적용해 PoC(실증)에 성공한 사례도 나왔다. LG그룹 전반의 AX에 속도가 크게 붙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dc5867e69d2d32a8a5298232d65792d94a04a7d002376509079984dc9f66e87" dmcf-pid="HY8QlT71hl" dmcf-ptype="general">LG CNS는 11일(현지 시간) 팰런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신균 LG CNS 사장이 직접 미국으로 가 알렉스 카프(Alex Karp) 팰런티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계약을 진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300f0e58e31e913fbeca2c9ee7c18c3ab4dcf475ff1c30e5bef0b6dd20e969" dmcf-pid="XZxeyGb0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ouleconomy/20260312181642249yqna.jpg" data-org-width="620" dmcf-mid="5hua136b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eouleconomy/20260312181642249yqn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524da22551cb4ea6d949a208efd3d788f192253ca96035cdd03c214c58fd71" dmcf-pid="Z5MdWHKpSC" dmcf-ptype="general">현 사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LG CNS의 AX 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G CNS의 산업 전문성과 팰런티어의 AI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AX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5d47bb15fb29bd06b41924b4ecdab6dc1a26e2d986eec41c972e4e453c373d" dmcf-pid="51RJYX9UvI" dmcf-ptype="general">라이언 테일러 팰런티어 최고매출책임자(CRO) 겸 최고법무책임자(CLO)는 “LG그룹은 팰런티어가 바로 이런 조직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이라며 “LG가 미래의 AI 기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34680679f9e0a97836c81be19e250c5cf8af59f7909aea1de9ae64484bc77bd" dmcf-pid="1teiGZ2uWO" dmcf-ptype="general">팰런티어는 대량의 데이터로 생성형 AI 기반의 업무 시스템 구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국가 안보, 사기 방지, 공급망 관리, 금융 위험관리 등 복잡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강점이 있다. 팰런티어의 주요 플랫폼으로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Foundry)’,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인공지능 플랫폼(AIP)’ 등이 손꼽힌다.</p> <p contents-hash="9360caec1a0b8ba567a419e284678a2b02e013e5f7809c26807115ebd4dd3ffc" dmcf-pid="tFdnH5V7ls" dmcf-ptype="general">LG CNS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우선 그룹 전반의 AX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외부 고객사에 앞서 LG CNS는 LG그룹 제조업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 적용을 위한 실증(PoC)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본 사업 계약까지 체결했다. LG CNS 내부에도 파운드리와 AIP를 적용해 내부 검증을 마쳤다. LG CNS는 이 노하우를 토대로 LG그룹 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다양한 계열사에 팰런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3b2a52f865bac45c00d8ea59ea4d5b828c1fd64b069f7b18a3077d21235e212d" dmcf-pid="F3JLX1fzSm"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파트너십 계약이 그간 LG그룹 차원에서 추진해온 AX의 일환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에서 지금까지 성공 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며 AX의 전면화를 촉구한 바 있다. 실제로 LG그룹 계열사들은 AX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LG전자는 기존 조직의 DX센터와 업무혁신담당을 통합해 ‘AX센터’로 격상시켰다. LG에너지솔루션도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전환 회의체’를 회사의 최고경영진 중심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디지털전환(DX) 그룹을 ‘AX그룹’으로 전환하고 CEO 직속으로 격상했다.</p> <p contents-hash="03e3f27ac2ea53235761917815e664dbdaab51d29e17730c669779b62294f1fe" dmcf-pid="30ioZt4qhr" dmcf-ptype="general">LG그룹의 AX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외부 고객을 유치하는데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LG CNS 측은 “이번 기회에 LG그룹 내 계열사들을 통해 전 산업 영역에서 팰런티어를 도입해본 성과를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대외 영업에서 좋은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fcb092f475b469161873266e7c5fee187f33c82bb2acb11e403774f2397a4c3" dmcf-pid="0png5F8Bhw" dmcf-ptype="general">이번 협업으로 팰런티어 역시 한국 시장에서 영향력으로 추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팰런티어는 2021년부터 HD현대와 데이터 AI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한 ‘미래 첨단 조선소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했다. HD현대가 팰런티어의 한국법인인 ‘팔란티어코리아’의 지분 34%도 보유하고 있다. KT와는 지난해 3월 국내 첫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T에 한국의 금융 산업에 대한 영업 독점권을 제공했다.</p> <p contents-hash="5b31e6ccf269050865ef2662123600cad18ae35203dd507a926230f8873faea4" dmcf-pid="pULa136bhD"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보안과 인력 등 여러 이유로 팰런티어 모델을 쓰는 대신 팰런티어식 모델을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며 “팰런티어 모델을 쓰고 싶은 기업은 많지만 실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업은 대기업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eac2406c8bb1a533d137c81af6fdcbc730699a7a329043f53ce6c31660faf3" dmcf-pid="UgH5dnIkvE"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챗GPT 천하?...추천은 제미나이, 韓 AI 판이 흔들린다 03-12 다음 전영오픈 2연패 이룬 ‘체육대상’ 김원호 “승재 형 덕에 더 강해져…아시안게임 金 거머쥘 것”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