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6~20일 청주 김수녕양궁장서 개최…AG 출전권은 다음달 17일 평가전 최종일서 정해진다 작성일 03-12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12/0001261249_001_2026031218121562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양궁협회가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서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연다. 사진은 2024파리올림픽을 비롯한 유수의 국제대회서 메달을 합작한 리커브 남자 대표팀의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왼쪽부터).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12/0001261249_002_2026031218121566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양궁협회가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서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연다. 사진은 컴파운드 남녀 대표팀의 에이스 최용희(왼쪽)와 소채원. 사진제공│대한양궁협회</em></span><br><br>[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태극궁사들이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서 올해 태극마크를 걸고 사로에 선다.<br><br>대한양궁협회는 12일 “대표 3차 선발전이 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1,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20명씩 총 8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첫 날 1회전 배점합계를 밭바탕으로 리커브와 컴파운드 남녀 각 16명의 선수가 2~5회전에 진출한다. 5회전 종료 후 최종 성적에 따라 각 부문 상위 8명이 올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고 덧붙였다.<br><br>올해는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이 열리는 해라 태극마크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커브 남자부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과 리커브 여자부 강채영, 임시현(이상 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 등 지난해 광주 세계선수권 국가대표로 활약한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이들에 맞설 리커브 남자부 구본찬(현대제철)과 리커브 여자부 최미선(광주은행), 장민희, 전훈영(이상 인천시청)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들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리커브 남자부 김선우(코오롱)와 서민기(국군체육부대), 리커브 여자부의 오예진(광주은행)과 이윤지(현대모비스) 등 영건들의 도전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br><br>컴파운드서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컴파운드는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8LA올림픽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으로선 양궁 강국의 입지를 공고히 세우기 위해 컴파운드서도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남자부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양재원, 최은규(이상 울산남구청)와 여자부 오유현(전북도청), 소채원, 조수아(이상 현대모비스), 한승연(현대백화점)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의 활시위가 기대를 모은다.<br><br>여기에 2022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돼 ‘동호인 신화’를 작성한 남자부 주재훈(한수원), 리커브 국가대표 출신으로 컴파운드 전향에 성공한 이광성(대전시체육회) 등이 경쟁 구도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자부 김강민(인천영선고)과 이은호(한국체대), 여자부 류예인(청주시청)과 박예린(이상 한국체대) 등 신예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번 3차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올해 대표팀은 오는 2차례 최종 평가전서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할 최종 명단을 놓고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1차 평가전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북 임실 국제양궁장서 열린다. 이어 2차 평가전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서 다음달 13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영오픈 2연패 이룬 ‘체육대상’ 김원호 “승재 형 덕에 더 강해져…아시안게임 金 거머쥘 것” 03-12 다음 양회에서 ‘기술자립’ 강조한 중국...국가 주도로 AI 자립 속도 올린다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