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5년 공백에 생계 걱정 "사업 두번 망하고 적금·보험까지 깼다" 작성일 03-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qWb2oM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c17b3dbd5c0cf7a7c4e8dc5b3822bf042d7669c4e9d3f8e557dc244e813ac4" dmcf-pid="58US7BJ6U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Chosun/20260312180234048glwo.jpg" data-org-width="650" dmcf-mid="G05mt0PK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Chosun/20260312180234048gl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5754c0ebb8f05ed7a024898878defbeace1a1b7c6f38efb1acf9ed6ab9fcdec" dmcf-pid="16uvzbiP0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이수경이 과거 카페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연이어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 프리랜서 배우로 살아가는 불안감과 공백기 경제난까지 함께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ca3d9345df7560e78363f58f365a3f9093b703056ec1f7375ea11740ead7407" dmcf-pid="tP7TqKnQzb"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알고보니 자영업 폭망 경력직?! 랜선 집들이에서 밝힌 은퇴 위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7979cbb4e002779de63978552b21ee2c0a56f9be08dcf3a944f365a382d636b" dmcf-pid="FQzyB9Lx0B"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수경은 배우라는 직업의 불안정성을 언급하며 "우리 직업은 프리랜서라 언제 어떻게 일이 끊길지 모른다. 당장이 드라마가 끝나면 나는 뭐 먹고 살지도 모르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보정적으로 수입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살았다"며 연기 외에 다른 수입원을 만들고 싶었던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992bfd1b6a25d6107c21c5aea32f2306ced41ce18c41f5e60891410151f612f" dmcf-pid="3xqWb2oMFq" dmcf-ptype="general">이수경은 실제로 과거 두 차례 자영업에 도전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먼저 강레오 셰프와 함께 청담동에 이자카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다만 요식업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전문가들에게 맡기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문제였다고 돌아봤다. 이수경은 "나는 어차피 항상 있을 수가 없으니까 전문가들한테 맡기면 된다고 생각했다"면서도 "내가 너무 모르니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도 없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27f4f1c04fda51e372c1f8154cf1809c30bd2af52d1abcf9d778f9b4657c28b" dmcf-pid="0MBYKVgRuz" dmcf-ptype="general">투자 규모에 대한 질문에는 말을 아끼면서도 "내 돈 태워서 했다"고 밝혀 적지 않은 자금을 직접 투입했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3b5b7b733c5892c2c495810a3cf7299dbb56256d1400df9101f8d450249a4526" dmcf-pid="pBZr136bp7" dmcf-ptype="general">첫 실패 뒤에도 도전은 멈추지 않았다. 이수경은 이후 이태원 리움미술관 근처에서 약 75~80평 규모의 브런치 카페도 운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당시에는 그림 같은 걸 갤러리처럼 꾸며놓고 운영하는 스타일이 생소했다"고 설명했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그는 담담하게 "망했죠"라고 말해 씁쓸함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386cbb3ef3591b31d69a173f07fc89b4a6f410afef4729da4bcb3270053e16" dmcf-pid="Ub5mt0PK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Chosun/20260312180234260zjwm.jpg" data-org-width="550" dmcf-mid="HwibLaSr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SpoChosun/20260312180234260zjw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e3ebc4f37c1899e82c2bc9c4f992523a17bf393b4dac124fda5ef6998645f7" dmcf-pid="uK1sFpQ97U" dmcf-ptype="general"> 연이은 사업 실패 뒤에는 건강 악화까지 겹쳤다. 이수경은 공백기 당시 피부와 얼굴 상태가 심각하게 뒤집어져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스테로이드를 먹어도 안 되고, 뭘 해도 안 됐다. 일이 들어와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27f098a86e3324070abcf3f9dbc4ef3c47d95d97b9a28198c15d660226aa4c" dmcf-pid="79tO3Ux23p" dmcf-ptype="general">경제적으로도 버거운 시간이었다. 이수경은 "나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적금도 깨고 보험도 깨고 있는 거 다 깼다"며 "이제는 더 이상 까먹을 돈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c7fc68c1930811d9828884499fb0e1c06aeb760818954c00b68ca7dfcb88dbb" dmcf-pid="z2FI0uMVF0"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은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너무 심했으니까"라며 "지금도 환경이 불편하거나 그러면 눈이나 이런 데가 다 붓는다. 얼마 전에도 촬영장에서 얼굴이 한 번 다 뒤집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드라마 하고서 이제 또 못 하나, 그 생각까지 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a775980b248107a12601c4477f3ca6bfdd288c1228833906ed4e83c8e1373f" dmcf-pid="qV3Cp7RfU3" dmcf-ptype="general">이수경은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심리, 아로마 등 다양한 분야를 배워보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2의 인생을 살아야 되나 여러 가지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며 "이제는 쉴 때도 알바를 좀 뛰고 싶다. 자격증도 따고 싶고, 뭐든 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d88c71c1e4166f5bc8b761f6dd852b1ee511b31698b2d04f3444b18b0c1359" dmcf-pid="Bf0hUze4FF" dmcf-ptype="general">한편 이수경은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배우 박성웅(성태훈 역) 아내인 조미려 역할로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b78112144bb4535f68d1d7bb1489b77276872bf866a76ed8604390ab160be69d" dmcf-pid="b4pluqd87t" dmcf-ptype="general">olzllovely@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F프리즘] '팀 막내→첫 솔로' 여진·유나·강민, 이제는 보여줄 때 03-12 다음 "우리 팀이 다 접수"…돌아온 영웅들, '유니크'한 피원하모니 [신곡in가요]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