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바둑 1위 김은지, 센코컵 첫 출전서 우승 도전 작성일 03-12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일 일본 도쿄서 개막…"즐겁게 임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02082567_web_20260312165225_2026031218011694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에 참가하는 김은지 9단. (사진=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국내 바둑 여자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센코컵에 처음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br><br>김은지는 오는 13일부터 일본 도쿄의 호텔 카이에에서 열릴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에 참가한다.<br><br>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김은지는 이번 대회에서 주최국인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 우에노 아사미 6단, 우에노 리사 4단, 가토 지에 4단, 중국의 저우훙위 7단, 대만의 양쯔쉔 6단, 싱가포르의 돈 섬 아마 4단과 정상을 다툰다.<br><br>김은지는 "꼭 출전하고 싶었던 대회에 초청돼 매우 기쁘다"며 "첫 출전인 만큼 부담 갖지 않고 대국 내용에 집중해 즐거운 마음으로 시합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에서 한국 기사 중에선 최정 9단이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최정은 지난해에도 결승에 올랐으나 반집 차로 패하며 고배를 마셨다.<br><br>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의 우승 상금은 1000만엔(약 93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만엔(약 2800만원), 3위 상금은 200만엔(약 1900만원), 4위 상금은 100만엔(약 900만원)이다.<br><br>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 1시간55분 사용 후 1분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주인공을 가리는 마지막 한판 03-12 다음 물오른 박정환, 1위 탈환 시동…'1強' 신진서와 올해 첫 격돌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