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대한 모욕” 논란의 AI 배우, 비판 여론 속 MV 공개→여전히 반응 싸늘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Iihvu5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2c348879c77c7c68a85be64f60d37a4b285f9c29607b22c94e77289045655a" dmcf-pid="6MiBLaSr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틸리 노르우드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174104264nyus.jpg" data-org-width="650" dmcf-mid="Vd2Xf6Ai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174104264ny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틸리 노르우드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abfcf70a6760091ed41e9ecd7193a9d02a32bc4889711f50fae19354d84175" dmcf-pid="PRnboNvm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틸리 노르우드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174104486qahg.jpg" data-org-width="650" dmcf-mid="fSTNWHKp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174104486qa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틸리 노르우드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b37728a4d3d2259c8085e56645fb31263732a3c946f4bb9bcb6eca9e30d423" dmcf-pid="QeLKgjTs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틸리 노르우드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174104663tnom.jpg" data-org-width="650" dmcf-mid="41RudnIk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en/20260312174104663tn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틸리 노르우드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xdo9aAyOT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0aa2c3eb17f1eab52bf267ecbc4291789f0feb050ca7e7fbf77f6623513af0c9" dmcf-pid="yHts3Ux2vX" dmcf-ptype="general">할리우드에서 거센 반발을 일으켰던 세계 최초의 AI 배우 틸리 노르우드(Tilly Norwood)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1d0f1da151a0f50af77aa5249f68f0b63a88bec1873a904bb28ef3fc28e90aa" dmcf-pid="WXFO0uMVvH" dmcf-ptype="general">지난 3월 10일 틸리 노르우드 공식 채널에는 ‘Take The Lead’(테이크 더 리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664161f25ce37a2d8bd263b09cfec459a6e0c032d85c5419a3655dd6ee05bb7" dmcf-pid="YZ3Ip7RfTG" dmcf-ptype="general">‘테이크 더 리드’에는 ‘배우 여러분, 이제 주도권을 잡을 시간입니다. 소외되지 말고 뒤처지지 마세요’, ‘확장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AI는 적이 아니라 핵심입니다’, ‘속임수가 아니라 시작일 뿐입니다’, ‘퍼포먼스에서 창조의 왕관까지 우리는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등 가사로 AI 배우를 향한 비판 여론을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a2a18c70510edb910350aa3604a4b77de6162e4d2e1ca7d934020922787a11c6" dmcf-pid="G50CUze4lY" dmcf-ptype="general">뮤직비디오도 사람들의 부정적 시선, 달걀 테러를 겪고도 무대에 올라 주인공으로 빛나는 틸리 노르우드 모습을 담았다. 제작사는 영상 초반 자막을 통해 ‘이 작품은 프로덕션 디자이너 부터 의상 디자이너, 프롬프터, 편집자, 배우에 이르기까지 18명의 실제 인간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라는 설명을 남겼고, 영상 설명란에도 오스카 시상식에 빨리 가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e4aae4664e49673f2c8de5e8b1a1be94aa5f65a33295489238a546e2e153ddbf" dmcf-pid="H1phuqd8hW" dmcf-ptype="general">영상은 12일 오후 기준 조회수 63,000회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도 싸늘하다. “단 18명만으로 이 정도의 냉혹함을 이룰 수 있다니”, “인공지능이 얼마나 나쁜지에 대한 제가 본 최고의 논거입니다”, “진짜 사람이 아닌데도 계속 자기가 사람이라고 하는 게 이상하네”, “저는 이것이 생명 자체에 대한 모욕이라고 강하게 느낍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6bf223e16299a339eb0b72d7dd8156a2b7bc89961b744fb67e9c321eeb419ac4" dmcf-pid="XtUl7BJ6Ty" dmcf-ptype="general">틸리 노르우드는 코미디언 겸 배우 엘린 반 데어 벨덴이 설립한 AI 제작사 파티클6 산하의 스튜디오 시코이아(Xicoia)가 내놓은 인공지능 배우다. 앞서 지난해 반 데어 벨덴은 “틸리 노르우드는 이미 다수의 할리우드 에이전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계약을 현재 논의 중”이라며 “우리는 틸리를 차세대 스칼렛 요한슨 혹은 나탈리 포트먼으로 만들고 싶다. 사람들은 이제 창의력이 예산의 한계에 갇힐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제약이 사라지면 AI는 진정으로 긍정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라는 발언을 해 갑론을박을 불러일으켰다. </p> <p contents-hash="5bf62dced7a33db6e4d8323491120fe173070af47b96c35d4a46cb77e00801b5" dmcf-pid="ZhyjYX9UhT" dmcf-ptype="general">틸리 노르우드를 바라보는 업계 관계자들의 시각도 회의적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생성형 AI가 우리 업계에 침투하고 있긴 하나, 이 기술이 배우까지 대체할 수 있다 생각하는 건 무척 끔찍한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e21a3d4fb5337b2f4dc08ad45a4b9ca0e5543b818ad916d823abc6e9854a544" dmcf-pid="5lWAGZ2uvv" dmcf-ptype="general">배우이자 히트레코드 창업자인 조지프 고든레빗은 “소셜미디어의 참여 알고리즘이 낳은 부작용을 AI가 더 큰 규모로 반복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연기자 커뮤니티의 멜리사 바레라는 ‘이 AI 배우를 맡게 될 에이전시에 소속된 배우라면 모두 이 회사를 떠나길 바란다. 너무 역겹다’라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eca70af1543c7333feaec48383f61d14ac29b6d87e79ed3ed7e802007ccca893" dmcf-pid="1SYcH5V7CS" dmcf-ptype="general">아역 배우 출신 마라 윌슨도 “이 AI 여성은 현실에 있는 수백 젊은 여성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 것”이라며 “그냥 그들 중 한 명을 고용하지 그랬냐”라고 불쾌함을 드러냈고, 미국 배우 방송인 노동조합도 공식 성명을 통해 “창의성의 중심엔 늘 인간이 있어야 한다. 이에 우린 인조적인 존재가 인간 연기자를 대체하는 것에 반대한다”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b0492b94fcece7c808fd867f31dae7cb5d92a908e8324455206c99b30c77a461" dmcf-pid="tvGkX1fzS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FTHEZt4qlh"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금메달리스트는 다르네...'최연소 우승' 최가온, 냉정 성찰 "아쉬운 부분 많았어. 더 완벽히 돌아가겠다" 03-12 다음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톱10, 속초 시장 버스킹…몰려든 인파에 깜짝 [TV스포]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