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웰' 넘어 '베라루빈'까지... 정부, 2조원 규모 GPU 인프라 강화사업 공고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1gkwXS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2ffd7dc110a7b4397d64c2e11794a57ce84015a324ddaea2ec3bc667eaafd6" dmcf-pid="5ntaErZv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처리장치(GPU) 카드.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timesi/20260312174302195rnsn.jpg" data-org-width="500" dmcf-mid="WI80MdmjI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etimesi/20260312174302195rn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처리장치(GPU) 카드.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975661b667cd43452759108cbe39d706319315251162fd900adfad8be96d62" dmcf-pid="1LFNDm5TEz" dmcf-ptype="general">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머드급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 확충에 나선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에도 문을 열면서 사업권을 거머쥐기 위한 국내외 기업간 수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af6f80f7239d31ba6511abc5b8d0e5e5b2f023541c11765d74554171c1862cc" dmcf-pid="tjuEOh0HD7"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2일 총 2조805억원 규모의 첨단 GPU 및 통합운영환경을 구축하는 '2026년 AI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사업'을 공고했다.</p> <p contents-hash="cf8f84ebc80c7428ff597d08c3a3d47c8ffabb84062d91b25d4e6cc38163ff24" dmcf-pid="FA7DIlpXIu"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정부 예산과 민간의 기술력을 통해 첨단 GPU를 신속히 확보, 국내 산학연이 AI 개발 및 고도화에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된 사업자는 올해안으로 GPU 자원의 구매, 구축을 완료해 서비스를 개시해야 하며, 오는 2031년까지 5년동안 유지보수와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취득하는 모든 GPU 서버와 부대장비는 전담기관인 NIPA가 소유권을 갖는다.</p> <p contents-hash="9da6db61b821095e67c48cf0199eb0af707899ed9940c30f0fc17e5620e90275" dmcf-pid="3czwCSUZOU" dmcf-ptype="general">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사업자 참여 범위의 확대다. 지난해 신청 자격을 '주사업장을 국내에 둔 기업'으로 한정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국내에서 GPUaaS 제공 및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로 명시하며 외산 CSP의 참여 길을 사실상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권을 보유했던 국내 CSP들과 글로벌 인프라를 앞세운 AWS 등 외국계 기업이 가세하며 주도권 다툼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a578a454ea99184e2e89f092ba65cdac42bc8383846e2972c616e4fa31452bb" dmcf-pid="0kqrhvu5sp" dmcf-ptype="general">사업자 선정의 주요 잣대는 경제성과 대규모 클러스터링 역량이다. 정부는 전체 활용 자원 중 최소 1개 클러스터를 256서버(2048GPU) 이상으로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클러스터링 제안 규모가 클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한다. 도입 장비는 블랙웰급 이상의 최신 GPU를 중심으로 구성하되, 차세대 아키텍처인 베라루빈 등 최첨단 기술 도입을 제안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957f7c37bf068b78b80148cfa40ecd31fe511a397089d242a9695b63369503d" dmcf-pid="pEBmlT71O0" dmcf-ptype="general">또한 제안사는 보안성 확보를 위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등 인증 보유 현황과 향후 확보 계획도 함께 제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479510fdbadacabe49b336faebab024e4e6a4d07420085995c98e53a6e58b08e" dmcf-pid="UDbsSyztr3" dmcf-ptype="general">사업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NIPA 사업관리시스템(NX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NIPA는 오는 20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지원 내용과 평가 기준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부는 4월 중 선정 평가와 데이터센터 현장 실사를 거쳐 5월 내에 최종 사업자를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ff0e827746c003ba6dd95ae00943a31fd8353c0545d013d2c6b9453a3ff4aec" dmcf-pid="uwKOvWqFmF"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창작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독일어 버전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03-12 다음 ‘눈물버튼’ 염혜란, 母 향한 애틋 마음…“난 금명이 같은 딸” (유퀴즈)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