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잠 깬 KT 인사시계…일부 계열사 혼선 작성일 03-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카이라이프·KT알파 등 대표 교체<br>인사폭풍에 임기만료 대표 연임 불투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az24Nd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a87a015faed559cc428978c95ee686d3dca567c4533748f36bf57f8d17dfaf" dmcf-pid="7iNqV8jJ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윤영 KT 대표이사 체제 출범을 앞두고 KT가 조직정비에 나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BUSINESSWATCH/20260312174327219kcjc.jpg" data-org-width="645" dmcf-mid="UvHgkwXS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BUSINESSWATCH/20260312174327219kc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윤영 KT 대표이사 체제 출범을 앞두고 KT가 조직정비에 나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2409289a9d00a749a20db6b293cdd6bd77ecabb1bbe4cac76dfc510c00be4e" dmcf-pid="znjBf6AiCn" dmcf-ptype="general">KT그룹이 박윤영 대표이사 체제 출범을 앞두고 조직 정비에 나섰다. BC카드를 시작으로 KT스카이라이프, KT알파 등 계열사 수장 교체에 착수하며 '박윤영 체제'에 돛을 올렸다. 대표이사 교체 과정에서 주요 인사가 상당 기간 지연된 만큼 일부 계열사의 경우 오는 6월까지도 조직 개편 여파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3719848406debbb66d780f4e02c0a2056a6db590ef238dd3ddb245413960065" dmcf-pid="qLAb4Pcnvi" dmcf-ptype="general">1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11일 차기 대표이사로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이에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조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KT알파 역시 현재 경영고문을 맡고 있는 박승표 전 SK스토아 대표를 차기 수장으로 낙점하고 관련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앞서 BC카드 또한 김영우 전 KT 전무를 차기 대표로 선임했다. </p> <p contents-hash="1bbf378fff9b3af7c64703059f9a786d3a94014fb069097000b1c93060cae8df" dmcf-pid="BocK8QkLlJ" dmcf-ptype="general">KT그룹은 지난해 말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했으나 경쟁사인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다르게 인사와 조직 개편이 다소 늦어졌다. 이번에 주요 계열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박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체제 정비가 본궤도에 오르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7f9e7caafa7d41e699338e976cc0b26bc3a06a888da697b5edcd8572dfaa9922" dmcf-pid="bgk96xEold" dmcf-ptype="general">한편 인사가 급박하게 진행되면서 일부 계열사에선 혼선에 빠졌다. KT밀리의서재는 박현진 대표가 KT 경영진으로 복귀하게 되면서 3월 말부터 대표직 공석이 예상된다. 미처 후임자를 찾지 못한 밀리의서재는 우선 박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올린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공시된 후보 추천 내용 외에는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f9020905af597ebe9f3578478139f25f58d0e1e872b44bf08958f90d34fb27fe" dmcf-pid="KaE2PMDgWe" dmcf-ptype="general">임기 만료를 앞둔 KT지니뮤직과 KT나스미디어 역시 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박윤영 대표가 전체적인 진용을 완성하기 전까지는 이들의 연임 여부도 장담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2년 임기를 마친 김호상 KT ENA 대표와 원흥재 KT HCN 대표도 '2+1'제도(2년 임기만료 후 1년 추가 임기)를 적용받을지도 불확실해 거취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ac0007050ad9f89e04fa6f39b2aac8eed822602b69eac044179b0a85fbc86b3" dmcf-pid="9TXaErZvyR" dmcf-ptype="general">KT그룹 관계자는 "상장사 위주로 임원인사를 3월에 마무리한 다음 비상장사 대표나 임원 인사가 이어지는 수순"이라며 "절차가 길어질 경우 6월까지도 조직 개편이 계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bf9a2e5c5e07a4c2252541ace83b4a979c4efea08d3d3744c865ddf7ea694ed" dmcf-pid="2yZNDm5TTM" dmcf-ptype="general">인사 절차에 대한 내부 반발이 거세다. KT스카이라이프 노조는 조일 부사장이 추진한 AI 스포츠 중계 사업 투자 건에 대해 KT 컴플라이언스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한 상태다. 노조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KT 본사 앞에서 인사 절차의 투명성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4241ba0e3829ec03f268c23a8597efb650d19772b0388a7cab35d8a234bc4a9" dmcf-pid="VW5jws1yyx" dmcf-ptype="general">백지현 (jihyun100@bizwatch.co.kr)</p> <p contents-hash="5c8d58d5e0b35080cb95c1a77ad865450d1c27e03a80a16918ecb40bae79429b" dmcf-pid="fY1ArOtWvQ"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사일, 쿵후보다 어려워…2년내 中로봇 추격 03-12 다음 광명시체육회, 남자 탁구선수단 창단…15년 만의 새 직장팀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