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체육인 창업 지원 돕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직업 안정 프로그램 본격 가동 작성일 03-12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2/0000597385_001_20260312173911057.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과감하게 창업하라!'<br><br>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걷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체육인은 생각보다 많다. 운동에만 집중해 오다 뒤늦게 사회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진로를 찾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br><br>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은퇴 체육인의 진로 불안정성 해소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br><br>해당 사업은 '창업 지원', '지도자 연수', '취업 지원(인턴십)'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고 다른 분야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br><br>'창업 지원'은 총 3개 과정이다. 첫 번째는 '창업 교육'이다. 총 50명을 선정해 아이템 발굴과 기초 교육 제공 및 1인당 3백만 원 상당의 시장조사 컨설팅을 지원한다.<br><br>'창업 보육' 과정은 조금 더 심화 과정처럼 보인다.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 40명을 선정, 평균 5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br><br>'창업 점검' 과정은 기존 창업자 중 30명을 선정해 크라우드 펀딩, 브랜딩 등 1인당 8백만 원 상당의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1인당 평균 5백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비즈니스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체육 공단의 마음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광명시체육회, 남자 탁구선수단 창단…15년 만의 새 직장팀 03-12 다음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과거에 부모님과 챔피언 약속 "15일이 약속 지키는 날"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