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주천희-이은혜, WTT 챔피언스 충칭 32강서 나란히 탈락 작성일 03-12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주천희는 쑨잉사, 이은혜는 디아스에 패배<br>한국 선수 중 신유빈과 안재현만 생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60312_0021206295_web_20260312152658_20260312174340507.jpg" alt="" /><em class="img_desc">[충칭=신화/뉴시스]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 출전한 주천희. 2026.03.12.</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국가대표 주천희(삼성생명)와 이은혜(대한항공)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첫 경기에서 탈락했다.<br><br>'세계랭킹 17위' 주천희는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쑨잉사(중국·1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0-3(5-11 11-13 8-11)으로 완패했다.<br><br>같은 날 '30위' 이은혜는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19위)에 1-3으로 졌다.<br><br>이로써 한국 여자 선수 중에선 지난 10일 하시모토 호노카(일본·12위)를 3-1(11-8 11-8 8-11 11-8)로 꺾은 '14위' 신유빈(대한항공)만이 생존했다.<br><br>신유빈은 오늘 오후 9시15분 주이링(마카오·4위)과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이날 주천희는 세계 1위인 쑨잉사에게 1게임을 내준 뒤 2게임을 듀스까지 끌고 갔지만, 연달아 실점을 헌납하며 반격에 실패했다.<br><br>3게임에선 8-6으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으나, 내리 5점을 내준 끝에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12/NISI20251207_0021088528_web_20251207220944_20260312174340510.jpg" alt="" /><em class="img_desc">[청두=신화/뉴시스]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에 출전한 이은혜. 2025.12.07.</em></span>이은혜도 디아스에게 1게임을 4점 차, 2게임을 6점 차로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br><br>3게임을 6연속 득점 끝에 가져오며 역전을 노렸으나, 4게임을 따내지 못한 채 탈락했다.<br><br>한편 한국 남자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한 '19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은 티보 포레(프랑스·23위)에 3-2(11-13 11-5 2-11 11-8 11-1)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br><br>16강에선 톱랭커 중 하나인 펠릭스 르브렁(프랑스·6위)을 상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제주짱' 양지용, 과거에 부모님과 챔피언 약속 "15일이 약속 지키는 날" 03-12 다음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서 AG 태극마크 경쟁 본격화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