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 '성폭력 혐의'로 다 잃었다…홍익대 측 "직위 해제" 작성일 03-12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홍익대, 남경주 '직위해제' 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am7BJ6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fb790bb8537c9f9f6cfa9ebd318e937295558fbd87a32b8f454eb93c0d482c" data-idxno="674331" data-type="photo" dmcf-pid="7ZjOqKnQ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73726721ibmd.jpg" data-org-width="720" dmcf-mid="pa9MlT71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HockeyNewsKorea/20260312173726721ibm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8f628f55d93422a8a73714f691d041512f2b2212c529e8b6c9ee5118141595e" dmcf-pid="q1cCb2oMeI"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인사 조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8fed71470424847cddbb0100cee372519cd08d5c6da85dbf1fd9d5ad555311df" dmcf-pid="BtkhKVgRiO" dmcf-ptype="general">홍익대학교 대외홍보실은 12일 MHN스포츠와의 전화에서 남경주가 인사 조치에 따라 현재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부교수직에서 직위해제된 상태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e0c607ea2cbcfacb9304a283eb5377588123dd529f9dd01535d81e0a0de3e86" dmcf-pid="bFEl9faeis" dmcf-ptype="general">이날 관계자는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학교 차원의 추가 조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해제 이외에 확인된 바는 없다. 아직 절차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 해당 사안과 관련해 학교 내부 신고나 학생 보호 조치가 별도로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c2d09b637188f3a0979f27b836bfcf2a690e76fea0e22f10a1333a0b8a80d88" dmcf-pid="KeFbcDHlLm" dmcf-ptype="general">남경주는 2020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홍익대 공연예술학부 지도 교수를 맡아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나 6년 만에 교단에서 내려오게 됐다.</p> <p contents-hash="395e897a2f9c74c16ac976c0ad470cecfbc33a148b32d9c46f6809d04df48777" dmcf-pid="9d3KkwXSer" dmcf-ptype="general">앞서 남경주는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후 최근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서울 방배 경찰서는 지난달 남경주를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p> <p contents-hash="50166f593e556820188b16fada48918871c3924dabee1284b50e386e9a28bfbb" dmcf-pid="2J09ErZvnw"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서울에서 여성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직후 현장을 빠져나와 신고했으며, 경찰은 양측 진술과 관련 증거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 </p> <p contents-hash="18c210f6bc933060e12b585c7411f95c94390832d0a81f66bc4e82f6dc2c83c8" dmcf-pid="Vip2Dm5TMD"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가 수사 중이다. 남경주는 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으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 송치를 결정했다.</p> <p contents-hash="bdca46d21a20a77fccfd680c869f4db5e0f9ace5f80f6bdbc4722bd34ad0c751" dmcf-pid="fnUVws1yeE" dmcf-ptype="general">남경주는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해 '아가씨와 건달들', '맘마미아',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1세대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오랜 기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뮤지컬 대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71b4b89343354b78010dedddeb81ccf6f75bf06da4eca51bf3c8485d0d00a04" dmcf-pid="4LufrOtWLk"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사건이 그의 활동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남경주는 당초 오는 23일 치러지는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입후보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b32a1407e494f95f79f394d57881497b43a9f695ff42469c825f7503fcbed22" dmcf-pid="8o74mIFYLc" dmcf-ptype="general">사진=MH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 인정…징역 1년 6개월 구형 03-12 다음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