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 꼼짝 못 했는데…‘레슬링 원툴’ 前 UFC 파이터도 올리베이라 비판 “공격적이지 않았다” 작성일 03-12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2/0003499040_001_20260312173708181.png" alt="" /><em class="img_desc">벤 아스크렌(왼쪽)과 찰스 올리베이라. 사진=MMA 위클리</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2/0003499040_002_20260312173708225.jpg" alt="" /><em class="img_desc">찰스 올리베이라가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상위 포지션을 점유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과거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했던 벤 아스크렌(미국)이 최근 BMF(상남자) 타이틀을 따낸 찰스 올리베이라(브라질)를 비판했다. BMF 타이틀과 맞지 않는 경기 운영을 했다는 내용이다.<br><br>미국 매체 MMA 위클리는 12일(한국시간) “맥스 할로웨이(미국)를 상대로 그라운드 기술로 승리한 후 올리베이라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 아스크렌도 가세했다”고 전했다.<br><br>올리베이라는 지난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6: 할로웨이 vs 올리베이라 2’ 메인 이벤트에서 할로웨이에게 만장일치 판정승(50-45, 50-45, 50-45)을 거두고 BMF 챔피언에 올랐다.<br><br>그야말로 압도적인 승리였지만, 올리베이라의 BMF 챔피언 등극은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타격전에서는 소극적이었고, 1~5라운드 내내 그래플링 위주로 경기를 운영한 탓이다. BMF 타이틀에 걸맞은 화끈한 타격전이 없었다는 평가다.<br><br>심지어 현역 시절 그래플링 위주의 경기를 펼친 아스크렌도 이번 BMF 타이틀전이 취지와 맞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2/0003499040_003_20260312173708268.jpg" alt="" /><em class="img_desc">찰스 올리베이라가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모습.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아스크렌은 “내가 이런 말을 한다니 정말 황당하다”면서 “BMF 타이틀전에서 테이크다운 3회 제한을 적용하면 어떨까. 아니면 상위 포지션에서 1분만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거다. (올리베이라와 할로웨이의) 경기는 정말 지루했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내가 그래플러였지만, BMF 경기라서 이상하게 느껴졌다. 올리베이라는 (함자트) 치마예프처럼 위에서 (적극적으로) 기회를 잡지 않았다. 정말 공격적이지 않았다”고 짚었다. 올리베이라가 장기인 주짓수를 활용한 서브미션 캐치 등을 노리기보단 할로웨이를 바닥으로 끌고 가 눌러두는 데 집중했다는 뜻이다.<br><br>스탠딩 상황에서도 분위기가 좋았던 올리베이라가 타격전을 멀리한 것에도 의문을 표했다. 아스크렌은 “올리베이라는 타격전에서 우세했다. 내가 MMA에서 타격으로 괜찮은 성적을 낸 이유는 상대가 테이크다운을 두려워해서다. 확실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 할로웨이는 (그라운드 상황에서) 일어날 능력이 전혀 없었다. 21분 동안 바닥에 깔려 있지 않았나. 정말 미친 짓이었다”고 혹평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서 AG 태극마크 경쟁 본격화 03-12 다음 피프티피프티 예원, 데뷔 첫 단독 웹예능 '환상의 조합' MC 발탁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