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전쟁 2라운드…GPU 다음은 ASIC, 삼전닉스 더 웃는 이유 작성일 03-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픈AI와 HBM 월 최대 90만장 LOI 후 삼전닉스 주가 ↑ <br>100만닉스·20만전자 만든 오픈AI 계약, 아직 시작도 안해 <br>세계 1위 AI가 주목한 메모리업체, 전 세계 AI 주목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jj5yGb0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7f09758fff4bc52ffe9f6f5b64dbaacc6dc4ef7aa5ccf77fb4dfd94e4f0f4e" dmcf-pid="qAA1WHKp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고 지난 2월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71403579ovs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DPOkwXS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71403579ov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고 지난 2월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HBM4 제품 사진.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471dedb6eb668a7d42b8088560b9f69b937374c50b0886d549fcb655509892" dmcf-pid="BcctYX9Uta" dmcf-ptype="general">AI 반도체 전쟁 2막이 올랐다. 엔비디아가 패권을 쥔 GPU(그래픽처리장치) 생태계에서 빅테크들이 ASIC(주문형반도체)을 통해 AI 반도체 자립에 나섰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1de750a965969865d54f81e0a81224282137921b3cb562c79a76454a89097c24" dmcf-pid="bkkFGZ2u5g" dmcf-ptype="general">지난 11일(현지시간) 메타는 자체 개발한 AI 칩 '메타 훈련 및 추론 가속기(MTIA)'의 차기 제품군 로드맵을 발표했다. 메타는 MTIA 300을 시작으로 400(아이리스), 450(아르케), 500(아스트리드)을 2027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앞서 ASIC 대표 팹리스 기업인 브로드컴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193억1100만달러(약 28조원)로 전년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로드컴은 오픈AI의 의뢰로 ASIC을 설계한다. 관련 사업이 전년 대비 140% 성장하면서 깜짝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9c42ce27ca65b540e7724634a1bf514ecbc2714e58c454ab52cd5cd4c0a09c1f" dmcf-pid="KEE3H5V7Zo" dmcf-ptype="general">ASIC은 특정 용도에 맞춰 설계되는 반도체다. GPU는 범용성을 자랑하지만 비싼 게 문제다. AI 데이터센터에는 수십만개의 GPU가 필요한데 엔비디아의 대표 AI GPU인 H100 가격이 1개당 3만~4만달러에 달한다. 특히 엔비디아가 GPU 시장을 독식하면서 주문량이 몰려 AI 개발 속도에 맞춰 수급받기도 어렵다. 반면 ASIC은 범용 연산은 떨어지지만 AI 추론 작업에만 특화돼 GPU보다 전력 효율이 뛰어난데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게 특징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a95c50cf5cd0b9b076b074474dfa406f46effc5cdb6c765c7d1054982358e9" dmcf-pid="9DD0X1fz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LOI(의향서) 체결식' 이후 악수했다./사진=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71404960onpx.jpg" data-org-width="1200" dmcf-mid="7daXvWqF1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71404960on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LOI(의향서) 체결식' 이후 악수했다./사진=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f66e2a5aa19da8c4740af5f59739375345907c634c2a3871b7b989f539e224" dmcf-pid="2wwpZt4qtn" dmcf-ptype="general"><br> AI 기업들이 반도체 기업들과 손잡고 자체 AI 칩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배경이다. 지난해 10월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방한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월 최대 90만장 규모의 고성능 HBM(고대역폭메모리)을 조달해달라는 내용의 LOI(의향서)를 맺은 것이 대표적이다. 오픈AI가 요청한 양은 당시 두 회사의 HBM 생산능력(양사 합산 월 30만여장) 수준의 2~3배에 달한다. 이를 기점으로 두 회사 주가 랠리도 시작돼 한 때 100만닉스, 20만전자 고지까지 올랐다.</p> <p contents-hash="ffe7ac7e06914204bdb37c638882b9b6edb723bfd7d950e607b4d3ab5a14141a" dmcf-pid="VrrU5F8BYi"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한국을 방한하는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의 리사 수 CEO(최고경영자)도 삼성전자를 만나 AI 반도체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025795748b20521be41775d77231c766d2680de28a72ce6434a6c2e972c8cbfa" dmcf-pid="fOOzFpQ9tJ" dmcf-ptype="general">AI 업계 관계자는 "AI에 메모리 반도체가 필수인데 제조사는 전 세계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뿐"이라며 "글로벌 AI업체들은 GPU와 비슷한 수준으로 ASIC 반도체 비중을 늘리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e7d38762ee1fd425d44f6d850f50f16f49f3369efec01c08a164e593f5770e" dmcf-pid="4IIq3Ux25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픈AI 요청 물량에 맞추기 위해 생산설비를 빠르게 확충하는 중이다. 오픈AI와의 계약이 현실화되고, AI 기업들의 반도체 자립 움직임이 커지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수혜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AI 인프라 패권 전쟁과 범용 반도체 공급부족에 따른 구조적인 실적 개선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b5673ac128bf14948f87b9c1f513d249f58bc032afc02f9d2b95d817edfd4bf3" dmcf-pid="8CCB0uMVZe"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수봉부터 하현우까지…‘히든싱어8’ 무한대(∞) 감동 예고 03-12 다음 정부 “왜 한국엔 제인 구달 없나”…K-사이언스·‘연구24’ 추진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