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화려한 역할 아니라 좋아"…힐링 영화 '김~치!'(종합) 작성일 03-12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d4PMDg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8c953ee94a3b959af05ee68d3d6d2647fc536035ad8c16c6624894e39d4770" dmcf-pid="yqCkws1y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철현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주연, 한인수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김~치!’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치!’는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민경’이 매일 아침 집앞에 앉아서 죽은 손녀를 향해 손흔드는 할아버지 ‘덕구’를 카메라에 담으며,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따뜻한 힐링 드라마다. 2026.3.12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1/20260312170328555wxvr.jpg" data-org-width="1400" dmcf-mid="6IWLaAyO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1/20260312170328555wxv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철현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주연, 한인수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김~치!’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치!’는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민경’이 매일 아침 집앞에 앉아서 죽은 손녀를 향해 손흔드는 할아버지 ‘덕구’를 카메라에 담으며,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따뜻한 힐링 드라마다. 2026.3.12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d20ca4c0187493866c364657e72d89549fb4c2bda52873e668509efb0b2854" dmcf-pid="WBhErOtWX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연기 변신에 나섰다.</p> <p contents-hash="5f6669bfdc7d7749b5849e86be8f66671ec5ed345c85621828dbb3795ca81622" dmcf-pid="YblDmIFYY4"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홀에서 영화 '김~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이주연, 한인수, 이재준, 김정팔, 김성희, 박철현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22ae7e4eccae45620b21729b0c708532007be4e9e907dd142a5cef7b92f5ee98" dmcf-pid="GKSwsC3GHf" dmcf-ptype="general">'김~치!'는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민경(이주연 분)이 매일 아침 집 앞에 앉아서 죽은 손녀를 향해 손 흔드는 할아버지 덕구(한인수 분)를 카메라에 담으며,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따뜻한 힐링 드라마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7da87cc889f9ce51f67ee7ac9b249453ec013181ef7fefcacad0319a1842447f" dmcf-pid="H9vrOh0HYV"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이 영화를 만든 계기에 대해 "남녀노소 갈라치고 혼탁한 사회인데 우리가 다 같이 살아가는 이웃, 공동체 의식을 상기시키고 싶었다"라며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것이 난무하는데 그 틈새시장으로 따뜻한 이야기가 다시 한번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싶어서 영화로 만들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c27edcf39d5bfbe81336f4906514ecc3b456c55b1488a124a237aafae997f5" dmcf-pid="X2TmIlpX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주연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김~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치!’는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민경’이 매일 아침 집앞에 앉아서 죽은 손녀를 향해 손흔드는 할아버지 ‘덕구’를 카메라에 담으며,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따뜻한 힐링 드라마다. 2026.3.12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1/20260312170329007nuyc.jpg" data-org-width="1400" dmcf-mid="PPhRJLCE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1/20260312170329007nu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주연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김~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치!’는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민경’이 매일 아침 집앞에 앉아서 죽은 손녀를 향해 손흔드는 할아버지 ‘덕구’를 카메라에 담으며,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따뜻한 힐링 드라마다. 2026.3.12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2f8e3af2313a8f8f0e5e0cb908fb64628e502ed3d757692741ed59a29e47e4" dmcf-pid="ZVysCSUZ19"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 이주연은 "이 영화를 통해 따뜻한 마음으로 울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9c52702a6c8b9f02b36ad3243f68caa0b2aaa3ad8113b7b654b6a3baf25b7b72" dmcf-pid="5fWOhvu5YK" dmcf-ptype="general">민경 역을 맡은 그는 "현실의 아픔을 겪었지만 치매 노인을 만나 치유해 가는 감정을 느꼈고 호흡이 깨지지 않도록 성장해 가는 민경의 호흡을 중요시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c32dd2cdffb6749a7a1ee6e31258cb46c836fdae7379e873016810f7fbebcc" dmcf-pid="14YIlT71Gb" dmcf-ptype="general">이어 "이전에 화려하고 도도한 연예인, 차도녀 같은 역할을 많이 했는데 감독님께서 이런 배역을 제안해 주셔서 처음 해봤다"라며 "상처, 아픔을 겪는 인물이라 '아, 드디어 나도 이런 역할을 해볼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주연은 화려한 연예인의 모습이 아닌 평범한 옆집 언니 같은 면이 있어서 이걸 제안 주셨을 때 너무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a090b1a9f67c6340934996370f503de957715beb25b638a87891a1fec927d" dmcf-pid="t1cioNvm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인수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김~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치!’는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민경’이 매일 아침 집앞에 앉아서 죽은 손녀를 향해 손흔드는 할아버지 ‘덕구’를 카메라에 담으며,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따뜻한 힐링 드라마다. 2026.3.12 ⓒ 뉴스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1/20260312170329424lqxz.jpg" data-org-width="1400" dmcf-mid="QtkngjTs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NEWS1/20260312170329424lq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인수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김~치!’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치!’는 인생의 초점을 잃어버린 ‘민경’이 매일 아침 집앞에 앉아서 죽은 손녀를 향해 손흔드는 할아버지 ‘덕구’를 카메라에 담으며, 서로의 빈 시간을 채워가는 따뜻한 힐링 드라마다. 2026.3.12 ⓒ 뉴스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b192fa4209638f9961ea950b05fb9e8eff6ade8e6a6e7c0576f500dd71e8d3" dmcf-pid="FtkngjTsHq" dmcf-ptype="general">치매 노인을 연기한 한인수는 "평범한 이웃집 이야기, 평범한 이야기를 승화시켜서 서정적인 감성, 감정적이고 감동적인 영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48bd3ea4a7e7fa3dc451fa6b3e3b5ccb32fac6b9bffc3eb807dc075cdbadc30" dmcf-pid="3FELaAyOG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사실 어머니가 치매를 겪었던 터라 트라우마가 있어서 안 하고 싶었는데 연기자는 안 하는 게 아니다"라며 "또 하나의 캐릭터를 창조해 내서 만들었고, 치매 노인이 감동을 줬다고 알려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24ec7fbf7bfbd64c6813139d3c5c42f537480afb618df550f0d671ee60d725" dmcf-pid="03DoNcWIX7" dmcf-ptype="general">끝으로 박 감독은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그는 "사실 이번 영화는 국내용보다 해외용으로, 외화를 벌어들이고자 한국의 한이라는 정서와 '김치'라는 해피 바이러스 단어를 통해 한류를 정복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래서 외국인들 정서에 맞추고자 기획했고, '김치'라는 단어로 전 세계에 알리고, 한류를 주도하고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ff2a3749a55da845712a50f27692bfe21ef6cc7fe9498c64230c56221618842" dmcf-pid="p0wgjkYC5u" dmcf-ptype="general">영화는 오는 25일 개봉.</p> <p contents-hash="0b696cc7d6202c8ec2e3a6c19dbcbd829f91fdd13e739a804508faf4c6bef8fd" dmcf-pid="UpraAEGhZU"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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