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아이폰' 타깃은 5~6년 전 구매자…11·12 대체 노린다 작성일 03-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z6YX9U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6f88984efff00c92f69428a5c319407c045d4a6b1aa37346c1d3f9decb4f17" dmcf-pid="BiqPGZ2u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일 서울 서초구 프리스비 신세계 강남점에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7e가 진열돼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64858635ahpc.jpg" data-org-width="1200" dmcf-mid="7I9R5F8B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64858635ah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일 서울 서초구 프리스비 신세계 강남점에 애플의 보급형 모델인 아이폰 17e가 진열돼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941cb667edb912ca73007019e1c3831227726c544cc8ec3d58ff1dfaa19270" dmcf-pid="bnBQH5V7GP" dmcf-ptype="general"><br><strong>#'아이폰12'를 사용하던 30대 A씨는</strong><strong>지난 11일 출시된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 17e'를 구매했다. 쓰던 휴대전화가 고장 나거나 새 기능이 필요해서는 아니다. 초등학생 딸이 쓰던 휴대전화를 망가뜨리면서 자신이 쓰던 아이폰12를 물려주고 새 휴대전화를 사기로 한 것. A씨는 "카메라 성능이 아이폰17 기본형보다 부족하지만 저렴하고 전반적인 성능도 사용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strong></p> <p contents-hash="176d5bdee9165a15097abdaa4160d63b151e2de6bdc6ae991447392d31fb1bd3" dmcf-pid="KLbxX1fzY6" dmcf-ptype="general">애플이 지난 11일 출시한 17e는 '아이폰11·12' 이용자가 타깃이다. 신기능에 민감한 소위 '얼리어답터'는 못해도 2~3년마다 새 스마트폰을 구매하지만 그 외 일반적인 이용자는 5~6년 주기로 스마트폰을 교체한다는 내부 데이터에 기반했다. 17e는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보급형 제품인 만큼 일반 이용자를 노린다는 것.</p> <p contents-hash="7ee083cf46a8434c3468e427d756c5e8799c7f3441f6e7cb223c0c94b31ae5d2" dmcf-pid="9oKMZt4qG8" dmcf-ptype="general">맥북 프로를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31세 B씨도 "지금 쓰는 '아이폰 16프로'를 구매한 지 2~3년 돼가는데 부족한 게 없다"며 "애플케어도 구독 중이다 보니 아직 바꿀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애플케어는 애플의 보증·기술지원 구독 상품으로 하드웨어 수리, 우발적 손상 보상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996293c56f4ef361465b00ab3fc9526ebe4c5415ca1a183de7239f080e3468bf" dmcf-pid="2g9R5F8B54" dmcf-ptype="general">17e는 지난해 처음 출시된 같은 라인 제품 '아이폰 16e'에 비해 더 싸졌다. 17e 256GB(기가바이트) 모델이 16e 128GB 모델과 출고가가 같다. 같은 값에 저장공간이 두 배가 된 셈이다. 업계는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값 급등으로 가격 인상을 예상했으나 애플은 승부수를 던졌다.</p> <p contents-hash="726f0f64fa8bd06d42b63797d86ca76276439d642f4dfb1289e81edce5c36501" dmcf-pid="Va2e136bZf"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전작(16e)에 없던 무선 충전 기능 '맥세이프'가 추가됐다. 최신 인물사진 기능도 추가돼 이미 촬영된 사진을 인물 촬영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프로세서도 아이폰17 기본형과 동일한 'A19'칩이 탑재됐다.</p> <p contents-hash="854c41c45ecf7701a66009f92dc5644892014670ac629de54c6c1e9d1323c93c" dmcf-pid="fNVdt0PKYV" dmcf-ptype="general">다만 아이폰17 기본형에는 있는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 기능 '듀얼 캡처'가 빠졌고 최대 밝기가 25%정도 낮은 등 차이가 있다. 출고가는 30만원가량 저렴한 99만원이다. 애플 측은 다양한 가격의 제품을 출시해 이용자 선택권을 늘리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faf32581ab459d8e92e2ce3fbba4947678c1127f4a1f220ac7733a1ecfe527" dmcf-pid="4jfJFpQ9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식 출시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을 찾은 시민들이 갤럭시S26 시리즈를 픽업하기 위해 줄 서 있다./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64859939vlxg.jpg" data-org-width="1200" dmcf-mid="zKYpDm5T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2/moneytoday/20260312164859939vlx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주요 국가에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식 출시한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을 찾은 시민들이 갤럭시S26 시리즈를 픽업하기 위해 줄 서 있다./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4c3d5c87465ba1206e858735c3297ba1cf5a7f68a47d0ea81f8d244c3ffbdd" dmcf-pid="845qOh0Ht9" dmcf-ptype="general"><br>업계는 기술력과 혁신을 앞세운 삼성전자에 애플이 가성비로 맞불을 놨다고 해석했다. 같은 날 출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은 상하좌우 시야를 차단하는 사생활 보호기능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영상 촬영시 수평선이 유지되는 손 떨림 방지 기능 '슈퍼스테디'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디바이스에 탑재된 제미나이가 카카오T(택시호출), 배달의민족(음식배달) 등 앱을 알아서 통제해 이용자가 필요한 주문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도 가능하다.</p> <p contents-hash="5c54ca93fed3dcf90e672735b9cafb9227d19df17b9b95ca967903c27286c84a" dmcf-pid="681BIlpX1K" dmcf-ptype="general">카이앤 드랜스 애플 아이폰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17e는 이용자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강력한 성능·기능에 탁월한 실속이 더해진 매력적인 옵션"이라며 "속도, 보안, 가치 등이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ac3090f4eed4b2a646ac9cb3f488f13bf2350c983b84541541302ebbc4ef4a" dmcf-pid="P6tbCSUZYb"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검색에 '제미나이' 장착했더니…'뜬금포' 광고 40% 줄었다 03-12 다음 에버퓨어, 파일 데이터용 '액티브클러스터' 확대…AI 시대 무중단 업무 지원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