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체험’ 14일부터 재개 작성일 03-12 10 목록 <b><b>연말까지 포니랜드서 매주 토⸳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12/20260312516363_20260312165010347.jpg" alt="" /></span> </td></tr><tr><td> 지난해 가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포니 타기’ 프로그램 현장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가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렛츠런파크 서울의 ‘포니 체험’ 프로그램을 14일부터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br>  <br> ‘포니 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 조기 마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br>  <br> 동절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프로그램이 봄을 맞아 다시 문을 연다.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br>  <br>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br>  <br>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이다. 말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키 100㎝ 이상의 초등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br>  <br>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며 교감하고 함께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br>  <br>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도심에서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올봄에도 많은 가족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12/20260312516362_20260312165010350.jpg" alt="" /></span> </td></tr><tr><td> 말박물관 초대 작가 김경원의 마카롱 금별.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아울러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은 올해 첫 번째 초대전으로 김경원 작가의 ‘금별, 다시 곁에…’를 13일 오전 10시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이날 밝혔다.<br>  <br>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김경원 작가는 도자를 전공했으며 약 20년 전 대학원 졸업 무렵 충북 청주시 오창읍에 공방을 열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창작과 경영의 어려움으로 지쳐가던 시기였던 2010년 공방 인근에 생긴 승마장을 계기로 말을 만나며 새로운 위로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br>  <br> 작가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말은 ‘금별’이라고. 흰 바탕에 갈색 얼룩무늬가 별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으로 조랑말과 서러브레드를 교배한 한라마 품종이다. 온순하고 노련했던 금별은 작가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던 존재로 기억되고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12/20260312516361_20260312165010355.jpg" alt="" /></span> </td></tr><tr><td> 말박물관 초대 작가 김경원의 브라우니 금별과 쿠앤크 금별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전시에서는 금별의 모습을 담은 도자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초벌과 재벌을 거친 뒤 갈기를 금색 안료로 채색해 다시 삼벌한 작품은 작가의 시그니처 작업으로 말과의 기억과 위로를 담아낸 게 특징이다.<br>  <br>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작품에 표현된 작지만 단단한 몸통과 포근한 색감,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갈기와 꼬리는 작가에게 금별이 어떤 존재였는지를 보여준다”면서 “흙과 불로 완성된 작품에는 힘든 시기를 건너게 해준 따뜻한 기억과 위로가 담겼다”고 설명했다.<br>  <br> 이번 전시는 다음달 26일까지 이어진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현장에서는 일부 소품 구매도 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AI전략위, 일자리 미래 2차 간담회...“AI, 대체 넘어 직무 재편과 새 기회 만든다” 03-12 다음 '디스크+왼무릎·오른무릎 인대파열+척추 골절' 31살 노도희, 첫 올림픽→금메달 드디어 조부에 선물…"할아버지 오래 기다렸지?" 03-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